Ⅰ. 영국ICT(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
1. 영국의 정보통신기술교육영국의 정보화 교육은 독립된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 운영에 있어서는 교과에 분산시켜 다루고 있다.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능력을 정보를 분석․처리․제시, 그리고 발생하는 사건을 모형화하고 측정․통제
기술기획 과정이다
기술로드맵은 시장의 요구사항을 도출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에서 기술 중심(technology-push)의 기획활동과 구별된다. 개발한 기술의 상업적 성공가능성을 기획과정의 초기단계부터 미리 검토하므로 개발된 기술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또한, 시장의 요구를 기초로 작성하기
다소 대비되는 경험을 하였다. 세계 각국이 앞 다투어 수입하고자 하였던 일본시스템은 구조적 위기로 인하여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반면 1차 석유파동 이후 20여 년 동안 기나긴 위기의 터널을 통과하였던 미국은 고성장, 저물가 그리고 저실업률로 대표되는 ‘신경제’를 구가하고 있다.
ICT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Information Society 2010」계획 2006년 연방교육과학부, 연방경제기술부, 연방내무부의 협력사업으로서, 독일 첨단기술 육성사업 프로그램인 “High Tech Strategy" 의 하위 사업 중 하나이다.
을 수립하였으며, 2008년에는 「IKT 2020(정보통신기술 2020)」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장기
- 오세아니아 : 호주, 뉴질랜드(2개국) 7.1%
- 서아시아 : 터키(1개국) 3.6%
- 아시아 : 일본(1개국) 3.6%
o 화란 등 비 G7 회원국은 회원국이 30개국 정도가 될 경우 신규가입동
결(Moratorium)하자는 주장을 강력히 제기
* 가입협의 진행중 혹은 가입의사 표명국가 : 슬로바키아, 슬로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