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과의 정합성을 달성하기 위해 즉시 비용화방법을 폐지하고 자본화 방법만을 인정
→ IFRS 도입 전에 차입원가를 기간비용으로 회계 처리하여 오던 회사의 경우 총자산과 당기 순 손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5. 투자 부동산
1) 투자부동산의 범위와 관련된 차이.
· IFRS: 임대수익이나 시
1. 국제회계기준(IFRS)이란?
국제자본시장의 자유화에 따라 국가 간 장벽이 점차 사라지고 자금이동이 용이하게 되었으나 국가별로 다르게 규정된 회계기준은 국제자본의 원활한 흐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국제적으로 통일된 회계기준의 제정을 목표로 1973년 국제회
총 24개 chapter로 구성
⑶ 독일의 현황
EU 소속 국가 중 독일의 경우 다른 국가들에 비해 국제회계기준과 큰 차이를 보였었다. 특히 독일회계기준(G-GAAP)은 회계기준 자체가 법(독일 상법, HGB)으로 되어 있어 2005년 IFRS를 도임함에 따라 일대 대변혁이 불가피 했다. 특히 IT 전산 시스템의 대변혁은 I
회계기준심의회(IASB,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가 2001년에 설립되었다. IASB는 공공의 이익에 책임이 있는 IASB Foundation 재단이사에 의해 임명된 위원으로 구성되고, 이 재단이사의 감독을 받는 독립적인 국제회계기준제정기구로서 영국 런던에 소재하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주요국 14
회계기준 단일화 추세 등을 고려하여 2007년 3월 15일 정부는 2011년부터 상장법인에 한해 IFRS를 적용토록 전면도입을 결정하였다. 특히, 2011년 1월 1일 이후 금융 사업 부분에서는 은행, 증권, 자산운용, 보험회사, 금융지주회사, 종합금융회사, 신용카드회사가 주권의 상장여부와 관계없이 최초로 시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