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 거주하는 전체 주민의 수는 462,879명이다. 이 중 청소년은 25,691명으로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에서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은 자활자녀, 임대APT 자녀 내방 청소년 등이 있다. 자활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은 주로 탈선의 가장자리(탈선에 빠지기 직전)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부분이며 사회사업의 전문분야이다.
이러한 학교사회사업에 관한 정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혹은 학자의 이론적 관점에 EK라 다양하게 정의되어져 왔다. 즉 학교사회사업이 시작된 1900년대 초기에는 가정과 학교의 협조를 연계해 주는 방문교사의 역할에 초점을 두어 학교사회사업을 정의하였으나,
사회복지는 많은 변화를 생각하고 있다.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적인 사이트의 개설과 기존 사회복지관이나 전문시설 등이 홈페이지 개설을 하고 있다.
이런 ‘사회복지의 정보화’란 틀에서의 ‘사이버 복지관’이 무엇이며 그것에 대한 문제점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얘기 하고자 한다.
1. 기관의 역사
(1) 기관 설립동기 및 설립목적
1. 지역의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교육적, 문화적으로 소외당하지 않고,
2. 가정이나 사회 불안 속에서 생기는 정서적 상처를 치유 받으며,
3. 학교생활이나 또래 집단 내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고,
4. 나아가 올바른 이성관과 사회관
학교 앞과 아파트 단지에 붙어 있는 수많은 구인 광고들.. ‘시급 4000원’, ‘적극적이고 활발한 알바생 구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일해보아요’
요즘 우리는 길을 지나다 보면 청소년의 일손을 원하는 구인광고들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도 아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