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되지 않았을 때 공기업의 기대이윤의 순현재가치보다 크다면 민영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판단한다.
공기업의 민영화를 주식매각 정도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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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KT(KTF, 한국통신)의 민영화
1. 한국통신민영화 과정
○1987년 경제기획원 주도의
Ⅰ. 서론
1968년부터 1978년까지는 대한통운.대한항공.조선공사 등 10개 공기업을 주식매각방법과 현물출자방법에 의하여 민영화하였는데, 그 후 이들 대부분은 적자상태에서 벗어났다. 1980년대 초반에는 시중은행(한일.제일.서울신탁.조흥은행 등), 대한석유공사, 대한준설공사가 일반에게 공개경쟁입
KT는 이석채 회장 취임 후, ‘이석채 현상’이라고 할 만큼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출처: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509891
그 변화는 ‘올레 경영’이라는 경영 혁신의 결과물인 셈이다. 대대적인 조직개편, 불가능할 것 같았던 자회사 KTF와의 신속한 합병을 비롯해, 홈 브랜드 ‘쿡(Qook)’
통신망과 초고속 인터넷 망 구축
- 대한민국 최초 '무궁화호' 개발 및 위성통신 발사 성공
- 정보통신 IT 분야를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올려놓는데 기여
- 매출액 : 약 16조원 16,256,900,000,000원 (2013년 5월 기준)
- 자산 총액 : 약 25조원 25,705,000,000,000원 (2013년 5월 기준)
- 자회사 : KTDS, KTH, KTP, KTN, KTM&S, KT뮤
KT는 2015년까지 매출은 5조 원 증가한 30조 원, KT그룹 영업이익률은 3.5% 향상된 14.2%,
FMC* 가입자는 5배 이상 증가한 250만 명을 달성하는 ‘3.3.7’ 계획을 추진 중이다.
특히, 그룹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KT는 통신 무선사업을 기반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2015년까지 매출 30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