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판매법인의 경우 해외파견주재원 비율이 약 20%정도 이며 생산법인은 1% 미만이다. 그리고 현지채용인 중 관리직을 맡은 직원의 비율은 판매법인의 경우 10% 미만이며, 생산법인은 본사의 관리자 비율과 비슷한 수준이다.
② 선발
* 해외파견 인력 선발 방법
․ LG디스플레이가
해외기업의 사원관리
(1) 본사파견인
본사파견인 이란 자국의 본사 직원을 해외 지사에 파견하여 해외 지사를 통솔, 본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관리 방침을 해외에 펴나가는 사람이다. 현지인의 능력부족, 현지상황의 불안정, 본국과의 협조, 본사 사업과 전략의 확산, 국제 감각을 갖춘 본사 직원
해외공장 30개에 이르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주요 생산품목은 가전제품(TV, VCR,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등)과 정보제품(CD-ROM, PC, 모니터 등) 그리고 전기전자부품(CRT: 컴퓨터 브라운관, PCB: 회로판, 컴푸레셔 등)이다.
현재 LG전자는 크게 멀티미디어 사업본부, 디스플레이어 사업본부, 홈어플라이언스
기업들은 범세계적 관점을 지닌 국제 경영자의 선발, 교육 및 해외파견과 재 귀국에 따른 재적응 문제 등에 있어서 순수 국내 경영과는 상이한(문화적 충격 문제, 현지 국 정부의 압력 문제, 인적 자원의 국경 이동에 따른 제반 문제 등) 인적 자원 관리에 있어서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게
기업들은 생산제조한 상품을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수출하는 업무 비중이 컸다면,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은 중국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 진출한 대기업의 45.3%가 현재 대중투자를 하는 이유가 내수시장 진출이라고 답하였으며(KIEP 통계자료), 기업들의 현지판매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