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의 강점
- 1999년 등장 -> 고성장
- 세계 23% 점유
- 러시아 43% 점유
- 중국 2002년 대비 점유율 800% 성장 (매출300억원)
- 아이리버 ‘mp3p의 대명사화’
- T.O.M : 73% (자체졍량조사)
- 기업 신뢰도 우수
아이리버의 위기
- 2003년 MP3폰 출시
- MP3폰 경쟁 확장: 삼성, LG, 팬텍&큐리텔, SKY
- 공격적 마케
아이리버 홍콩을 설립했다. 2003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이때 아이리버는 10만 5200원이라는 기록적인 주가로 동종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양덕준 사장의 주식 평가액은 1638억 8582만 원으로, 2004년 국내 재계 순위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보다 한 단계 높은 34위에 링크되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세계 최고의 디지털 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런 디지털 시대에 진정한 디지털은 아날로그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MP3의 신화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아이리버레인콤의 사장 양덕준이다. 단순한 제품만이 아닌 마인드를 제공하고 환경과 어우러지는
전략은 소비자와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전략”이라며 “기본적인 신뢰 관계가 구축돼야 실험적인 광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스피드 011 → TTL → T로 화려한 진화
SK텔레콤은 휴대전화번호 앞 세 자리 숫자를 딴 ‘스피드 011’이라는 브랜드를 1997년부터 10년 가까이 사용해
아이리버는 MP3시장을 최초로 선점하여 선두기업으로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6) 글로벌 시스템을 통한 선택적 집중
- 생산은 중국에서 하고, 판매는 한국 본사에서 하는 시스템을 통한 핵심 역량 강화→레인콤의 제품은 파트너사인 AV Concept(중국 소재)에서 외주 생산되고 있으며, 판매의 경우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