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정(CUSFTA) 발효
3. 1991년 2월 미국, 캐나다, 멕시코NAFTA 추진 공식발표
4. 1992년 12월 3일 정부조인
5. 1994년 1월 발효
→ 협정을 체결한 93년 당시 북미 3국의 총 GDP는 7조 1천억 달러, 교역량은 1조 3,600억 달러, 그리고 총인구는 3억 7천만 명으로 NAFTA는 세계 총생산의 35%를 점유하는 최대의 지역경제
NAFTA 공식 발효
“ 각국 체결 배경 ”
미국 - 지역 블록화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
- 멕시코경제개혁의 진전
캐나다 -미국 중심의 북미경제구도 재편에 대한 우려 (방어적인 차원)
-멕시코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
멕시코- 경제 개혁의 가속화
-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미국 ,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이 탄생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은 지리적 경제적으로 인접한 개도국 멕시코와의 경제협력을 80년대 후반부터 강화해 왔다. 미국과 멕시코 간 FTA추진을 위한 협상은 90년에 개시하여 그 후 캐나다도 협상에 참여하여 3국간 협상으로 진행되어 92년 12월에 NAFTA가 정식으로 조인
시장을 놓고 미국과 유럽연합이 경쟁관계에 돌입하게 되자, 미국은 유럽연합의 출범(94년)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 캐나다와 NAFTA(94)를 체결하면서 일반 상품만이 아니라 농업과 서비스 분야 전반은 물론 노동과 환경 규제 등 비관세 제도 문제까지 협정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무역연합(EFTA)과 94년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3개국이 출범시킨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 92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태국 등 아세안 6개국이 2008년을 목표로 추진중인 `아시아자유무역지대(AFTA)` 등이 대표적인 `자유무역협정(FTA)`이다. WTO는 FTA의 보호 무역주의적 색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