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 감기나 독감은 건강한 사람은 며칠이 지나면 곧 회복되지만 노약자나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에게는 폐렴으로 이어져 치명적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감기가 나은 뒤 1~2주 사이에 다리에 오돌토돌한 붉은색 좁쌀 반점, 원인 없는 관절통, 복통 등이 갑자기 생기면 감기
Ⅰ. 장내세균과
1. 장내세균과(Enterobacteriaceae)
1) 일반적 특성
-A family of G(-), facultative anaerobic, non-spore forming bacilli
-의학적으로 중요한 genera. 요는 배가 아프게 할 수 있는 세균들 모임
:Escherichia, Klebsiella, Enterobacter, Serratia, Proteus, Shigella, and Salmonella
-질병: diarrhea, urinary and respiratory tractinfection, sepsis,
Ⅰ. 개요
흡입마취약을 마취기로부터 흡입시켜 희망하는 마취 심도(深度)를 얻는데, 마취의 깊이는 전신마취일 때는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제1기는 마취 개시로부터 의식을 소실할 때까지의 기간이며, 대뇌의 가장 분화(分化)된 작용이 먼저 소실되고, 판단, 기억, 시간이나 공간의 인지능력(認知能
tract에 infection된 경우 mucosal hyperemia와 swelling이 나타나게 된다. 다량의 lympocyte와 plasma cell을 동반하여 다량의 점액이 분비되는 상태가 되는데 이 것들이 nasal channel, Eustachian tube를 막게 된다. 이는 화농성 2차 박테리아 감염을 초래한다. 결국 이로인해 Laryngotracheobronchitis와 bronchiolitis에 걸리면 성대가 붓
tractinfections(UTI);비뇨기계감염 이라고 한다.
2. 분류
1) 세균뇨(Bacteriuria) : 소변 내에 세균이 있는 상태
2)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 : 임상적으로 감염의 증거가 없는 명백한 세 균뇨(보통 100,000 균락 이상) 인공도뇨 환자에 흔함
증상이 없이 뇨에서 세균이 1ml당 105CFU 이상 나오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