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에서는 [지금 이순간(Here and Now)]라는 대원칙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이순간]에 살고 있고 존재하고 있
으므로 [과거의 어딘가?]에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금 이순간]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에서 [과거와 타
인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라고
TA치료자는 내담자가 일찍이 자신이 내렸던 결정을 정서적으로 재경험하고 분석하도록 계획이다. TA기법에 통합시킨(인간의 잠재력 개발 운동, 형태치료, 만남의 집단, 심리극과 같은)시대로 특징 지워진다.
미래는 어떨까? 의사교류분석은 인지적 요인과 통찰을 강조하던 과거의 기법에 균형을 N는 방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동기를 촉진하고 실제 생활속에서 실천하는데 도움이 된다.
흔히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고 듣고 그가 어떤 자아상태에 있는지 알고자 할때는 기능모델의 측면에서 판단이 가능하다. 타인과의 관계나 교류속에서 개인의 자아상태를 분석하는 것을 기능분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고 보았다.
-의사교류분석에서의 자아상태
모든 사람은 다음의 세 가지 자아상태로 성격을 이룬다고 본다. 부모, 어른, 아동의 자아상태(P-A-C)로 묘사된다. 성격에서의 부모의 측면은 부모의 내면화 또는 부모적인 성격의 대리물이다.
부모자아상태에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
자아 일관적인 통일된 존재이며, 완성을 추구하는 목적지향적-성장지향적인 존재로 보았다.
② 개인의 정신상태는 사회적 관심의 정도에 직접으로 관련된다고 보고 심리치료이론과 기법을 만들어 내었다.
③ 사회, 직업, 성, 영혼, 자기 자신 등의 생활과제를 중요시 여겼으며, 이는 건전하고 충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