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교류분석치료이론
Eric Beme (1910∼1970)
번은 의사교류분석의 창시자로 1935년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에서 M.D.를 취득하였고 그후 예일 대학에서 단기간 정의의학에 대한 전문의실습을 받았다. 그가 집단치료를 실험한 것은 미육군에 근무하던(1943∼1946)때였다. 집단작업의 가능성에 고무되어 번은
치료"(control therapy)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이 이론을 배운 사람은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들은 치료로 이끄는 가능한 문제들을 잘 처리할 것이다(Glasser의 최근의 저서 (당신의 삶을 효율 적으로 통제하시오)(1984b)를 보시오).
행동치료, 의사교류분석, 인지적 치료에
* 번(Berne)의 교류분석
1) 배경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 TA) 이론은 의사소통과 상호교류 방법을 개선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1950년대에 미국의 정신의학자 에릭 번(Eric Berne)이 개발한 심리치료의 한 방법이다. TA는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성격이론이며, 체계적인 심리치료이론으로
서 성격이
Ⅰ.이론적 배경
1. 교류분석의 개념과 자아상태
1) 교류분석의 개요
미국의 정신과 의사 에릭 번 (Eric Berne, 1910-1970)에 의하여 처음(1957- ) 개발된 교류분석 (TA : Transactional Analysis)은 하나의 성격이론이며, 개인 및 집단(가정)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심리(상담)치료이론으로 가족치료(상담)에
이론을 발전시켰다.
① 비지시적 단계(1940-1950)
감정의 반영과 비지시적 기법들로 특징 지워진다.
② 내담자 중심 단계(1950-1957)
도움을 청하는 사람은 의존적인 환자가 아니라 오히려 책임있는 내담자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는 성격 및 심리치료이론이 개발되었다.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