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毋得奏祥瑞;
차조파사방공헌 소유이원구도 개예입태상 불필령외공봉 천하무득주상서
조서로 사방 공헌을 그치게 하여 이원의 예전 무리는 태상에 예속해 들어가게하여 반드시 따로 바쳐 천하가 상주로 상서롭다고 하지 못하게 했다.
縱馴象, 出宮女, 民有?滯, 得?登聞鼓, 及詣請三司使復訊, 中
天下)를 통일(統一)하여 왕위(王位)에 앉은 것이고, 문도(問道)는 나라 다스리는 법(法)을 말함
당대종은 광덕3년을 영태 원년으로 바꾸고 복야인 배면과 곽영예등을 시켜 집현전대제에 있게 해서 뜻밖에 정관의 유제를 본받아 조정에서 나라 다스리는 방법을 물었다.
左拾遺獨孤及上疏道:
좌습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