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지향한다. AJAX(구글 맵스, 네이버의 추천 검색, 다음의 주소록 입력방식 등에 활용)처럼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
- 사용자가 직접 가치를 부여: e베이의 평판 시스템이나 아마존의 추천도서 목록제, G마켓의 추천 및 품평 글 올리기
-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 블로그, trackback, RSS 에서
서비스들은 일방적인 정보전달에 그쳤던 웹 1.0서비스와는 달리 사용자들에게 도구를 제공하고 그 도구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웹2.0의 키워드인 ‘사용자 참여’가 가장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서비스로는 블로그와 소셜네트워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는 2001년 인터넷 닷컴 거품이 꺼지는 가운데에서도 계속된 성장을 보인 구글, 아마존 닷컴 등 성공한 기업들이 갖는 차별적 특성을 비교하면서 웹2.0의 개념을 구체화했다.(O'Reilly,2005)
웹2.0은 스크립트언어나 애플릿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제한적으로 기능성을 보완하는 것
UCC 제작 동기를 유발시켰다는 점이다. 디시인사이드는 이슈가 되고 있는 패러디 사진이나 사용자들 자신을 희화하한 이미지를 통해 사용자들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배경스킨,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확보 노력을 했고 개인화된 Network의 트렌드를 반영한 일촌 맺기 서비스
콘텐츠(Information UCC) 위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UCC의 빠른 발전과 함께 저작권 침해와 부적합한 콘텐츠의 범람, 명예 훼손과 프라이버시의 침해, 정보조작, 유언비어 등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 최근에는 전문가(professional)와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인 프로추어(Proteur)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