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은 TGIF, 베니건스, 마르쉐, 시즐러, 칠리스 등이 있으며 이 이외에도 한국 독자 브랜드인 VIPS가 있다. 각 브랜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차이점
새로움 음식이 새롭다, 다양한 메뉴,
이국적 분위기
편리함 좋은 서비스, 주차 가
레스토랑을 대화의 자리로 활용하고 싶어하고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하고
-편의 지향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
-청결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
-종업원들이 웃음으로 맞이하고 즉시 좌석을 제공해주며 음식이 괜찮았냐고 물어봐주기를 바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기를 원하고 있다.
고객(소비자)
고객층의 다양화(→이용객을 세분화하여 타 레스토랑과 차별화), 불평고객관리의 중요성 증대(→홈페이지에서 공개 게시판 제도를 채택하여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활용. 칭찬, 불만 등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공개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출근 시 해당 매장 점장-사업부장-
매장 내 나무를 설치
- 브랜드 이미지(BI)에도 변화를 주어서 모양과 로고체를 바꾸고 샐러드와 스테이크
전문점 이미지 강화를 위해 유니폼과 메뉴판을 교체
- 목표 식사를 통한 건강과 즐거움을 창출
- 비전 고객, 주주, 종업원 모두로부터 가장 신뢰받을 수 있는 회사
4) VIPS의 시장점유율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상위 4개 업체(VIPS, 아웃백, TGIF, 베니건스) 패밀리레스토랑의 수는 1999년 26개에서 2004년 123개로 5배 가량 늘어났다. 그 반면에 일부업체는 할인 쿠폰의 수량을 확대하고, 카드사와의 제휴마케팅으로 할인을 하는 등 출혈 정책까지 쓰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