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 음압의 원리를 이용하지만 흉벽이 열리게 되면 음압이 소실되어 폐의 허탈을 초래하게 되고 공기, 체액 또는 다른물질이 흉강에 괴게 되면 심폐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여 폐의 허탈을 초래한다.
대부분 흉벽의 외과절개는 약간의 기흉을 초래하기 때문에 수술후 늑말강을 유지하고 음압을 유지
폐문부에 큰 종류를 형성해서 종종 공동화한다. 예후가 가장 좋은 기관지암이다. 선암은 폐 말초부에 종류를 만들고 폐문을 향해 기관지를 따라 발육한다. 비흡연자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폐포벽으로 따라가며 기존 구조를 파괴하면서 진전하는 분화형 선암은 세기관지 폐포 상피암이라고 하고
전~퇴원 후 3-4일까지 제한식이 시행하며 전신영상 촬영 후에 일반식 가능
· CT 등 조영제를 이용한 검사 제한(최소8주전, 6개월 정도)
· 평상 시 복용하던 약 (고혈압약/당뇨약) 계속 복용가능, 단 기침약(물약)은 안됨
입원 시 준비사항
· 신맛 나는 주스,사탕, 껌, 레몬, 레모나 등
· 과일(껍질 제거
전에 고려하여야 한다. 중증의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들은 이식을 받기전에 안과적 진찰이 필요하며 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원인 신질환이 유전성이거나 가족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족력을 철저히 조사하여야 하며 이는 가족 중 공여자를 선별하는 과정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