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폴리에틸렌수지(Polyethylene resin)
에틸렌 CH=CH를 중합해 얻어지는 고분자의 총칭. 약칭 PE.
저중합도의 것은 오래 전부터 왁스로 이용되었으며, 고중합도·결정성(結晶性)인 것이 얻어지는 성형품(成形品)으로서의 용도가 크게 넓어졌다. 유백색·반투명의 열가소성수지(熱可塑性俊脂)이나, 그 특성에
resin)과 비슷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합성수지라고 하였고, 이런 연유로 그 후 인조재료를 합성수지라고 하게 되었다. 그러나 천연수지와 다른 인조재료가 많이 출현함에 따라 점차 그리스어인 플라스티코스(plastikos:성형하기 알맞다는 뜻)에서 유래하는 플라스틱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Ⅲ. 플라스
1) Raising Hot Melts to a New Level of Performance
최근 PSAs(pressure sensitive adhesives)에 사용되는 접착제 원료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① solventborne acrylics 와 고무, ② aqueous dispersions 그리고 ③SIS/SBS block-copolymer hot melts 가 그것이다. 이중에서도 SIS/SBS hot melts는 급속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SIS/SBS hot melts가
에틸렌 CH=CH를 중합해 얻어지는 고분자의 총칭. 약칭 PE.
저중합도의 것은 오래 전부터 왁스로 이용되었으며, 고중합도·결정성(結晶性)인 것이 얻어지는 성형품(成形品)으로서의 용도가 크게 넓어졌다. 유백색·반투명의 열가소성수지(熱可塑性俊脂)이나, 그 특성에 의해 부드러운 저밀도 폴리에틸렌(L
서론
디자인의 개념이 성립되기 시작한 산업혁명 이후, 여러 신소재와 신기술은 디자인의 발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발전해왔다. 이러한 신소재 신기술들은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낳기도 하고, 역으로 새로운 사조의 디자인은 신소재 신기술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