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부의 축적을 줄이고 자본뿐만이 아니라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용이 광범위하여 가독성이 떨어서 읽는데 약간 힘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 사회는 어떤 내일을 선택해야 하는가”
- 책 속에서 -
Ⅰ. 서 론
필자는 보통 TV를 시청할 때 KBS를 많이 시청하고 있다. 공영방송으로 우리가 살라가는 데 필요한 내용과 유익한 교양프로가 많아 다른 방송에 비해 선호한 편이다 그런데 최근 수신료 문제가 도바위에 오르고 있다. KBS 사장과 방송통신위원장의 잇따른 수신료 인상 발언으로 공영방송 수신
한 사회가 공교육을 통해 무엇을 하려는 지를 일고자 한다면 학제와 교육과정을 먼저 살피면 된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원칙에 입각해 운영되고 있느지를 살피면 된다. 그만큼 중요하고 핵심적인 영역이란 뜻이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교육은 놀랄 만큼 빨리 대중화되었지만, 속 빈 강정이 따로
인상적이였던 내용은 같은 이름, 다른 주의 포틀랜드라는 도시와 음식의 이야기였다. 두 곳다 미국의 거대한 항구도시로 풍부한 해산물과 최고급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다.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로 만든 오늘의 메뉴(자연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기위해 오늘의 메뉴로 식사를 내는 식당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