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의 경우 단백질의 농도가 1mg/ml이고 자외선이 통과하는 경로가 1cm일 때 280nm에서의 흡광도는 1.0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순수한 단백질의 농도는 280nm에서의 흡광도를 측정함으로써 신속히 결정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정량하는 데 시간이 적게 들 뿐만 아니라 정량하고 난 후의 단백질을 완전히 회수
등이 있다.
2. 단백질정량법이란 무엇인가?
단백질농도를 정량하는 방법에는 UV법, Lowry법, BCA법, Bradford법 등이 있다. 각각의 감도, 간편함, 단백질의 종류에 의한 감도의 차이, 방해물질의 종류와 허용농도 및 반응액의 PH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측정한 대상에 따라 적당한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농도의 BSA or BGG(반드시 0농도를 포함해야 한다)를 만들어 dye를 넣은 후 반응시켜 595nm에서 흡광도 측정을 하고 그 결과값을 이용해 standard curve를 그린다. 이 때 curve는 직선형에 가까울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 그런 다음 정량 하고자 하는 단백질이 든 sample을 dye처리해 흡광도를 측정해 BSA(or BGG)의 값과
단백질은 coomassie dye에 안정적으로 결합하는데 이 결과로 reddish/brown form(465nm에서 최대 흡광)이 dyems blue form(610nm에서 최대 흡광)으로 스펙트럼 이동이 일어나게 된다. 두 가지 형태의 차이는 595nm에서 최대가 되는데, 따라서 이 파장이 coomassie dye-protein complex의 blue form을 측정하는데 최적의 파장이 된다
정량이 가능하므로 적은 sample의 양으로도 실험이 가능하며 형광염색에 의해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는 여러 장점이 있다. Comet assay는 빠른 시간 내에 간편하게 세포수준에서 data를 얻을 수 있어 DNA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에 대해 subpopulation에서 저항성이나 민감도를 측정해 볼 수 있고,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