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친밀감, 사랑, 우정, 친교, 안정된 관계를 맺는 능력이 발달하며, 부정적 결과는 소외와 외로움이다. 성공적으로 극복하면 ‘사랑의 능력’이 생긴다.
*Erikson이 말하는 친밀감성적인 것 이상을 의미하며 사회적 친밀감을 포함
7) 생산성 vs 침체 (henerativity vs. stagnation); 성인기, 30~65세
vs 수치와 회의 (autonomy vs. shame and doubt); 유아기, 2~3세(항문기)
이 시기의 아동들은 배변훈련을 비롯, 아동의 자율성과 사회적 규제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 자율성은 생물학적 성숙의 결과로 스스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예를 들면 괄약근 통제, 자기 바로 서기, 손을 사용하는 것)을 발달 시킴
Ⅰ. 서론
Erikson은 발달의 각 단계에는 위기가 존재하며, 성격은 각 단계의 위기에 대한 대처 결과라고 보았다. 각 발전 단계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개인적 요구와 사회적 환경 및 요구는 갈등을 불러일으키며, 이러한 갈등은 위기에서 절정에 이른다. 위기는 정상적 사건이며, 재앙이라기보다 전환점
정체감vs 역할혼미 (identity vs role confusion)
; 단편적 자기 개념들을 통합하여 바른 정체감을 갖고, 정체감은 성실성을 만들게 된다.
정체감의 미형성은 자신의 역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역할 혼돈에 빠진다.
6) 초기 성인기 (!9~25세) 친밀감 vs 고립감 (intimacy vs isolation)
; 성공적인 정체감
Ⅰ. 서론
에릭슨의 주요 개념은 자아정체성의 발달이다. 그는 확고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일생을 통해 여덟 가지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 위기는 개인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문화적 요구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