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알릴 뿐만 아니라 자사가 지향하는 젊음, 자연, 친숙한 접근이라는 마케팅 전략과도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또한 이를 통해 다른 고객들의 댓글이나 반응을 살펴보며 시장 잠재량과 판매 예상량을 예측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코오롱스포츠만의 서포터즈가 다른 아웃도어와
① Product
노스페이스는 그동안 단조로운 이미지의 등산용품을 위주로 제품을 선보여 왔다. 그러나 X-라지 스토어샵 전략을 통하여 제품다양화를 선언하였는데 다양화전략은 많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구성하여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었다. 또한 키즈라인 도입으로 가족단위의 산악인구의 증가에
위 사진은 이번 코오롱스포츠의 모델인 장동건과 탕웨이의 광고 사진이다.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코오롱스포츠는 중국시장과 국내시장 모두에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장동건과 탕웨이를 모델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두 모델의 이미지 덕분에 한층 더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었
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패밀리룩을 지향한다. 7~11세 어린이를 타깃으로 하는 키즈 라인은 아웃도어 의류의 기본인 기능성과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캐주얼적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야외 활동 때 안전성을 최대한 살
아시아 판권은 일본이 가져갔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서 가져오게 됨.
단, 일본 브랜드인 골드윈과 같이 가져오게 됨.
그래서 우리나라 노스페이스 본사가 골드윈코리아이다.
THE NORTH FACE는 빠른 속도로 각국으로 뻗어나갔으며 미국, 일본 등에서 최고의 아웃도어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음.
노스페이스는 도입 때부터 산악인들과 손잡고 아웃도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세계적인 산악인 박영석 대장도 노스페이스를 입고 히말라야를 등반하고 남, 북극을 탐험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뛰어난 제품력과 기능성을 앞세워 산악, 등산에 알맞은 아웃도어라고 소비자들에게 말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K2는 아웃도어 브랜드 시장 점유율 3위에 해당하는 기업(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이다. K2는 최근 광고 모델로 현빈을 기용하여 본격적인 젊은 수요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실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인 K2가 기존 경쟁사들
아웃도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노스페이스의 경우 철저히 등산용품에 집중했던 코오롱스포츠와 여타 브랜드들과는 달리 젊은 층을 위한 익스트림, 트레킹 라인으로 누구보다 빨리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해 인지도를 축적했다. 하지만 앞서도 제시되었지만 코오롱스포츠는 기존의 소비자층에
자체에 Heatex라는 기능을 첨가시켜 전기로 발열이 되게 하였고 LED를 탑재해 극한 상황에서도 눈에 띌 수 있게 하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캠핑이라는 주제로도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는데 반포동에 있는 코오롱스포츠 컬처랜드의 경우 코오롱 제품을 이용한 캠핑 상황을 제시하고 그것을 나열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