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당뇨병의 분류 및 진단기준
(1) 당뇨병의 고위험군
ㆍ혈당 유지의 항상성이 손상된 단계
ㆍ공복혈당장애(Impaired fasting glucose)
- 공복 시 혈당치 : 110-125mg/dL
ㆍ내당능 장애(Impaired glucose tolerance)
- 당 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치 : 140-199mg/dL
ㆍ당대사의 이상 징후를 진단하여
당뇨
당뇨병의 원인
(1) 유전적 요인
1형 당뇨병: 형제, 자매 중 당뇨병 발생위험 5~10%
2형 당뇨병: 부모가 모두 당뇨 발생위험 30%
-> 2형 당뇨병이 유전적 영향이 더 강함
(2) 환경적 요인
· 후천적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인 베타 세포를 파괴시는 바이러스
· 자가 면역 원인에 의한 것
· 인슐
체액 부족 : 나트륨의 변화 없는 물의 소실, 즉 탈수에 의한 혈관 내 , 간질 내, 세포 내 체액의 감소
주관적 자료
1)“몸에 기운이 전혀 없어서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들어”
2)“속이 울렁거리면서 계속 구토할거같은 느낌이 나.”
3)“배는 또 왜 이렇게 아픈지, 안 아픈 곳이 없네”
4)“잠을 자도 피
1. 서론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당뇨병 유병률(공복혈 당126mg/dl 이상 또는 당뇨병약 복용 또는 인슐린주사 투여 또는 의사로부터 당뇨병진단 받은 분율, 만30세 이상)은 최근 10년 동안 약 9%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5년 11.1%로 남녀모두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통계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
I. 진단당뇨병의 진단 기준으로 첫째,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며, 다른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고 식사와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dL 이상인 경우, 둘째, 8시간 이상 동안 열량섭취가 없는 공복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셋째 75g의 포도
『당뇨병 간호진단(diabetes mellitus, DM/ Nursing diagnosis)』
1. 제2형 당뇨병(type2 diabetes mellitus, DM) 대상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과 연관하여 가능한 간호진단을 3개 이상 내리시오.
[간호진단 진술]
#1. 체내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와 관련된 불안정한 혈당 수치의 위험(Risk for Unstable Blood Glucose)
#2. 하지
당뇨병 환자가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복용하거나 신장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혈당치가 160~180mg% 이상으로 훨씬 높아져도 요당검사에서는 음성을 보이는 수가 있다. 따라서 당뇨병의 진단은 일반인의 상식과는 달리 반드시 혈당검사에 의해서만 그 진단이 가능하다. 즉 검사전날 저녁식사는 보통대로
진단당뇨병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요당측정과 공복 시의 혈당측정, 경구 또는 정맥 주사법에 의한 당 부하시험(糖負荷試驗) 등을 실시하는데 정상인의 혈당치는 공복 시 채혈할 때 80~120mg%이며, 140mg% 이상일 경우 당뇨병으로 본다.
III. 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당뇨병
I. 당뇨병의 분류
당뇨병은 그 원인에 따라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IDDM)과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non 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NIDDM) 으로 나눈다.
IDDM은 제 1형 당뇨병이라고도 하며 췌장 세포의 파괴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것으로 바이러스, 약물, 자가면역
당뇨병의 진단당뇨병의 의심이 있다고 생각되면 우선 의사의 진찰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당뇨병의 진단을 위해서는 임상적 검사와 함께 가족력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상검사로는 요당검사와 혈당검사 및 포도당 부하검사가 가장 널리 쓰이고 있으나, 직접적으로 혈중 인슐린, C-펩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