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팀이 주로 대학로와 관련된 업무를 보고 있다. 복지환경국에서는 가정복지과에서 주로 노인, 여성, 아동들의 복지와 여가를 돌보고 있고, 도시관리국에서는 도시디자인과, 공원녹지과 등에서 주민의 여가, 환경에 관한 업무를 그나마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림2> 종로구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이동광장, 광장예술축제(9월), 서울 드럼페스티벌 및 서울공연예술제(10월) 등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특정단체가 사용할 때는 사용허가신청서를 사용일 60일 전부터 7일 전에 시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사용료는 1㎡를 1시간 사용할 때마다 10원을 내야 한다.
예술무대 20%, 한강유람선 20%, 한국관광
기념품점 15%, 남산서울타워 13~25%, 63빌딩 15%,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0%, 델라구아다
공연 10%, 세종문화회관 서울예술단체자체공연 시 30%, 짚풀생활사박물관 30%, 국립극장
전속단체 공연 시 20%, 한국의 집 10%, 토니로마스 샐러드 무료시식권(행사기간 중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