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로리
분야
hwp《기억 전달자》(The giver)로 뉴베리 아너 《기억 전달자》, 《파랑 채집가》(Gathering blue), 《메신저》(messenger)는 SF 3부작을 이룬다.
+)SF3부작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사회의 가능성과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기억 전달자]는 철저한 통제 사회와 그 사회 속에서 완벽한 이상을 추구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그렸다. [파랑 채집가]는 폭력과 폭압이 만연한 사회에서 희망을 이야기한다. [메신저]는 앞의 두 세계의 장점만을 함축과 상징으로 그려내며 세상의 치유 방법을 꿈꾼다.
연관검색어로 뜨고 또 그 묶음을 팔기도함.
그 밖에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무자비한 윌러비 》[3]
+)여담
『더 기버』의 표지를 직접 만들 정도로 사진 찍기도 즐기는데, 작가는 사진작가와 마찬가지로, 자기 작품을 위해 가장 좋은 렌즈와 배경을 세심하게 택하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것을 흐리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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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평가가 있을 수 있는데 우선
뉴베리상 수상 조건이 "The most distinguished contributiom to American literature for children" 미국 내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문학.
현대사회와 연결된 논쟁적인 소재로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SF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