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1.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2.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3.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4.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5.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6.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7.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8.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09.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10.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11.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12.gif)
![[조사분석법]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교수 집단, 학생 집단 의사소통 만족도를 중심으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019-0013.gif)
분야
hwpII. 이론적 배경
1) 의사소통 능력
2) 학교생활 적응
3) 학교생활적응과 의사소통 능력간의 관계
III. 연구 방법 및 설계
IV. 결 과
V. 논의 및 제한점
2006년 3/4분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세-29세의 청년 실업자가 32만 9천명에 이르고 있다. 2006년 3월 12일자 연합뉴스에는 대학 내 동아리 활동의 변화양상을 다루었다. 사회·인문학 및 순수문학 관련 동아리는 무관심과 방치 속에서 현재 동아리 활동을 중지하거나 앞으로 지속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있으며 농활과 같은 봉사 동아리는 아예 찾아볼 수도 없는 실정이 되어가고 있는 반면에 재테크, 주식, 창업 등의 실용적인 동아리 활동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대학이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의 일환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대학생활에서 취업은 커다란 중요 지표가 되고 있으며 학과 커리큘럼에서도 취업을 염두에 둔 강좌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대학생들의 취업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 67%의 대학생이 ‘전공교수, 취업에 관심없다’라는 답변을 하였다.(머니투데이 2003년 12월 15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있어서 ‘평소 교류가 없어서’ 라는 답변이 전체의 64.5%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취업에 전담교수가 필요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94%의 응답자가 ‘그렇다’라고 대답,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교수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세계일보 신문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40%가 “존경할 만한 교수가 없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교수사회에 대해서 ‘위계, 권위’(24%)라고 대답해 ‘지성, 양심, 학문’(18%)에 비해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 이는 대체로 대학생들이 교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세계일보 5월 7일자)
이러한 점에서 현재 대학교에서 대학생과 교수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이것이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조사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