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

 1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1
 2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2
 3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3
 4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4
 5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5
 6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6
 7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7
 8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8
 9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9
 10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10
 11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11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인지심리] 재생,재인 실험을 통한 잔기억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실험절차
2.2. 실험결과에 대한 예상
2.3. 실험결과

3. 결론

4. Discussion
본문내용
1. 서론
우리의 기억 속에는 살아가면서 축적된 많은 기억이 있다. 이 기억 중에는 의식적으로 노력하여 저장된 것도 있을 것이며, 아무런 의도 없이 저장된 기억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후자의 경우인데, 우리의 호기심은 아주 사소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어떤 영화를 본 후, 시간이 지나면 그 영화의 줄거리는 잘 기억나지 않고 다른 부수적인 것들이 기억날 때가 종종 있다. 여주인공의 머리 스타일이라든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라든지 영화를 보면서 중점적으로 보는 것도 아닌데 유난히 계속 기억 속에 남아있는 정보들이 있다. 이런 경험은 시험공부를 할 때도 하게 된다. 외우지 않아도 되는 내용인데 시험시간에 기억나야 할 것들보다 잘 기억나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이런 정보들은 오히려 중점적 일을 수행하는데 간섭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리고 기억하는 내용들을 보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상황마다 개인적으로 다른 정보를 저장하는 것을 고려해보면 기억력이 좋은 누군가만 이런 사소한 기억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의문을 가지게 된 기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지속성(Persistence)’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하였다. 지속성은 대니얼 L. 섁터가 ‘기억의 일곱 가지 죄악(The Seven Sins of Memory)’1) 에서 제시한 기억의 일곱 가지 죄악 중 하나이다. 그의 정의에 따르면 지속성은 우리가 잊어버리기를 원하는 것들을 기억하는 것이다. 누구나 머리에서 어떤 노래가 계속 떠올라 피곤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섁터는 이런 지속성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으므로 순한 자극제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가 초점을 맞춘 지속성은 실망, 후회, 실패, 슬픔 같은 영역에서의 그것이다. 그는 강렬한 정서를 동반한 불행한 기억의 지속성은 사람에게 해를 입힌다고 주장한다.
참고문헌
Daniel L.Schacter, Searching for memory, Basic Books, 1996
대니얼 L.섁터, 기억의 일곱 가지 죄악, 박미자 옮김, 한승, 2006.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