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

 1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1
 2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2
 3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3
 4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4
 5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5
 6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6
 7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7
 8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8
 9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9
 10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10
 11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11
 12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12
 13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1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포스트식민주의와 관련된 문학작품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포스트식민주의(post-colonialism)
2. 프란츠 파농(Frantz Fanon) : 하얀 마스크를 쓴 검은 피부(Black Skin, White Masks)
3.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ide)의 『Orientalism』
4.호미 바바(Homi K. Bhabah)와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
5.파농과 다른 탈식민주의자
6. 포스트식민주의와 페미니즘

포스트식민주의로 본 문학작품들
1.토니 모리슨의 『가장 푸른 눈』
2.조셉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
본문내용
1. 포스트식민주의(post-colonialism)
포스트식민주의(post-colonialism)가 무엇인가라는 개념 규정과 관련하여 1989년에 영국에서 출판되어 포스트식민주의의 입문서이자 필독서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ꡔ제국의 되받아 쓰기 (The Empire Writes Back)ꡕ의 공동 저자인 빌 애쉬크로프트(Bill Ashcroft)의 정의를 살펴보려고 한다. 그는 “포스트 콜로니얼”이란 용어를 식민주의로부터의 독립을 쟁취한 시기를 기점으로 독립 전/후를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그는 그 용어를 식민 전/후의 시기적 구분을 위한 용어가 아니라, “식민주의 시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국주의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모든 문화를 포괄하는 통칭적 개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포스트식민주의가 전통적인 반(反)식민 저항이론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이 이론이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로 대표되는 현대 프랑스 철학에 힘입어 서양 중심적으로 세계를 보는 휴머니즘과 역사주의를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포스트식민주의는 역사가 발전되거나 모든 인류가 보편적인 인간성을 회복하였을 때 식민주의가 극복된다는 식으로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식민주의는 서구와 비서구의 존재 방식 자체이며, 이들의 대립 관계가 식민지 문제를 형성한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유념해야 할 것은 포스트식민주의가 포스트모더니즘이나 포스트구조주의에서 지적 자양분을 공급받았다는 사실이 곧바로 포스트식민주의가 포스트모더니즘의 관점과 문제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포스트식민주의는 서구의 지배를, “권력과 지식 사이의 불건전한 동맹의 징후”로 보는 포스트구조주의의 이해방식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이 역사와 주체의 범주 자체를 문제시하는 데 비해서, 포스트식민주의는 서양 중심의 역사를 비판하고, (주체의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거부되고 소외된 주체성의 재확립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포스트모더니즘과 갈라선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이 지배권력을 가진 “중심문화의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것인 반면에, 포스트식민주의는 소외되고 제외되어 온 “주변문화의 자기주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포스트식민주의는 이런 지배문화로서의 영문학에 대한 비판적 독해, 혹은 뒤집어 읽기를 시도한다. 다시 말해서 전통적인 영문학 텍스트에 대한 새로운 독법과 분석을 통해서 텍스트 ‘다시읽기’와 그 텍스트가 생산된 사회-역사적 ‘맥락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문학분야에서 포스트식민주의
참고문헌
http://home.pusan.ac.kr:8000/~jbyu
http://ynucc.yu.ac.kr/~edupht/book/freud/3-2.htm
http://dragon/seowon.ac.kr/~kwklch/board/data/read/대학원자료.hwp
http://163.180.98.66/study/foreign/9/foreign9-71.hwp
영미문학의 길잡이 2(창작과 비평사), 영미문학연구회, 2003
암흑의 핵심(민음사), 조셉 콘래드
가장 푸른 눈(들녘), 토니 모리슨
에드워드 사이드. 김성곤·정정호 역.『문화와 제국주의』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