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식품사] 젓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젓갈이란
2) 젓갈의 역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 현대
3) 젓갈의 종류
4) 젓갈을 담는 시기
5) 젓갈의 특성
6) 젓갈의 지역별 특성
7) 만드는 방법
8) 젓갈을 이용한 음식
9) 보관방법
본문내용
젓갈에 대한 기록
- 중국의 이아(爾雅, 기원전 3~5세기 경)
“생선으로 만든 젓갈을 의미하는 ‘지(鮨)',
육으로 만든 젓갈을 ‘해’라 한다”
중국의 농업종합서인 제민요술(齊民要術,
530-550년)
“장에는 누룩과 메주, 술, 소금으로 담그는
직장법과 수조어육류, 채소, 소금으로 담그
는 어육장법이 있다”
삼국시대
-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신라 신문왕(신라 31대 왕) 3년(683년)에 김흠운(金欽運)의 딸과
혼례과정에서 폐백 음식 가운데 젓갈을 가리키는 ‘해'가 포함되어
있었다.
- 제민요술
한나라의 무제(武帝)가 동이(東夷)를 쫓아서 산동반도(山東半島)에
이르렀을 때, 어부들이 생선의 내장을 항아리 속에 넣고 밀봉하여 흙
속에 묻어두었다가 향기가 나면 먹는 것을 보았다는 기록과 함께 그
것을 ‘축'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축'은 생선의 내장으로 만든 젓갈( 醬)을 말한다.
- 어패류의 수확시기에 따라
1월 : 어리굴젓, 명란젓, 창난젓, 뱅어젓
2월 : 어리굴젓
3월 : 어리굴젓, 꼴뚜기젓, 곤쟁이젓
4월 : 꼴뚜기젓, 조개젓, 조기젓, 황석어젓, 대합젓, 홍합젓
5월 : 조기젓, 멸치젓, 준치젓, 솔젓, 정어리젓, 병어젓
6월 : 갈치젓, 오징어젓, 새우젓
7월 : 오징어젓, 곤쟁이젓
8월 : 오징어젓, 대합젓
10월 : 토하젓, 명란젓, 장젓, 연어알젓
11월 : 전복젓, 명란젓, 창난젓, 어리굴젓, 연어알젓
12월 : 굴젓, 뱅어젓, 연어알젓
참고문헌
http://blog.daum.net/honggm/7676933
http://ko.wikipedia.org/wiki/%EC%A0%93%EA%B0%88 (위키백과)
http://kiss.kstudy.com
논문-지역별 젓갈의 종류와 이용도에 관한 연구/도순덕,이영미,장학길
논문-각 지역별 젓갈의 분포와 종류/서혜경
http://www.w-saltedfish.com/
http://blog.daum.net/honggm/7676933
http://blog.naver.com/pbk7151/17678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