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독일의 주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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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문화]독일의 주거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주거문화의 배경 Der Hintergrund der Wohnung·Kultren
2.주거형태의 특성 Das Merkmal der Wohnung·Formen
1)목조건축 Der Holzbau
2)배치형태 및 주택규모 Die Anordnung und Die Wohnung·Größe
3.전통민가의 특성 Das Merkmal der traditionelle Häuser
1)북부독일 Das Norden·Deutschland
2)중부독일 Das Mittel·Deutschland
3)남부독일 Das Süden·Deutschland
4.도시주택의 특성 Das Merkmal der Stadt·Wohnung
1)도시 주택의 발달과정 및 특성 Die Wechsel und Das Mekmal der Stadt·Wohnung
2)독일 주택의 특징 Das Merkmal der Deutsch·Wohnung
3)친환경 주택 발달 Die Entwicklung der grün·Wohnung

본문내용

1. 주거문화의 배경
독일은 유럽 중심부에 위치하며 국토의 1/3이 삼림으로 구성되어 목재가 건축 재료로 사용되며 목조와 목 골조 주택, 통나무 주택이 독일의 전형적 주택 구조를 이룬다.
북부의 평원지대 에는 호수가 많고 점토질의 평지가 저지대를 이룬다.
남서부의 구릉성 산지인 중앙고지는 알프스 산맥 지역으로 높은 산과 아름다운 호수를 갖춘 관광지역을 이룬다. 중부의 구릉지는 낮은 평야지역과 산악지대가 공존하며 4개 지역으로 나눠진다. 독일의 기후는 서유럽의 해양성 기후와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의 중간형이며, 계절의 구분 뚜렷하여 여름에는 건조하고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온다.

2. 주거형태의 특성
1) 목조 건축
독일에서는 일찍이 12세기부터 벽돌집이 지어졌으나, 풍부한 삼림으로 덮여 있어 목재 구입이 쉬웠으므로 건축 재료로서 목재가 가장 오랫동안 널리 쓰여 왔다.
그러나 중세까지는 일반적인 농가나 도시, 지역에 따라서는 19세기까지 목조건축이 주를 이루었다. 목조건축은 수직지주를 주체로 하는 직립구조의 목골 조(木骨造): 나무로 된 뼈대
목골조와 횡목(橫木): 가로로 어질러 놓은 나무
횡목을 주체로 하는 노르웨이식 통나무조가 대표적인 구조이며 대부분의 민가는 목조 또는 목골조로 기둥사이 벽에 회반죽을 바르거나 벽돌을 쌓아 건축하였다.

2) 배치 형태 와 주택 규모
전반적으로 주택은 구릉이나 언덕에 위치하였으며 도로가 주택 전면에 배치되도록 하였다. 주택이 주거 공간 이외에 곡물의 저장창고나 가축의 사육장소로 복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택의 규모가 큰 편이었다. 지붕의 형태는 서남부 지역처럼 강우량이 많은 지역은 지붕의 물매가 급하다. 주로 2,3층의 건물로 습윤한 1층 공간은 마구간, 창고 등으로 쓰이고 실제 거주공간은 2층부터 사용하여 2층에는 객실 ,홀 ,주인방 등이 있어 주로 공동생활 영역이며 3층은 가족의 개인 침실이 있는 사적 생활공간이 있었다. 즉 층에 따라 1층은 거주용, 2층은 공적 공간, 3층은 사적 공간으로 분리되는 것이 독일 민가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부엌과 식당은 함께 두지 않으며 서로 독립해 위치시키며 음식을 나를 수 있는 작은 문을 설치하기도 한다. 17세기까지의 현관문은 폭이 좁고, 집 안쪽으로만 열리게 되는 형태였으며, 12세기 이전 벽난로 설치되기 전에는 방 한가운데에 화로를 놓아 요리 하는데 만 사용되었는데, 벽난로의 등장 이후 부엌의 가운데나 한쪽 벽에 벽난로가 차지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세계의 주택과 실내디자인 (광문각)
·한겨레 신문
·패시브 건축협회: www.phiko.co.kr
·자유기업인: www.cfe.org
·독일 독일인: www.germanylive.net
·이티 뉴스: www.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