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디자인의 발전사

 1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
 2  상표디자인의 발전사-2
 3  상표디자인의 발전사-3
 4  상표디자인의 발전사-4
 5  상표디자인의 발전사-5
 6  상표디자인의 발전사-6
 7  상표디자인의 발전사-7
 8  상표디자인의 발전사-8
 9  상표디자인의 발전사-9
 10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0
 11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1
 12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2
 13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3
 14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4
 15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5
 16  상표디자인의 발전사-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상표디자인의 발전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상표디자인의 역사
*문장학 (heraldry)
*모노그램 (monograms)
*낙인 (branding)
*이어마크 (earmarks)
*농장 마크 (farm marks)
*석공 마크 (stonemasons' marks)
*홀마크 (hallmark)
*프린터마크 (printers' marks)
*워터마크 (watermark)
*가구마크(furniture marks)
2.상표의 기능
상표의 모티브
*디자인 전략의 영역
*디자인 전략의 목적
본문내용
1. 상표디자인의 역사

상표디자인-CI와 BI"의 역사는 엄밀히 말해 인류의 역사 이지만 근대적인 의미의 역사는 페터 베렌스(1869~1940) 이후 겨우 100년, 그리고 1950년 이전에는 건축가와 화가들의 아르바이트 수준으로 본격적으로 직업화 한 건 겨우 50년이다.
페터 베렌스는 1908년 독일의 AEG(ALLGEMEINE ELEKTRICITAETS GESELLSHAFT), 즉 알게마이네 전기제품회사의 마크를 디자인해 현대CI와 BI의 원조 로 물린다. 육각형의 벌집 형태속에 AEG 이니셜을 삽 입한 형태였었다..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발생해 독일에 상륙한 아르누보 미술운동은 유겐트스틸(JUGENDSTIL)로 불리었다. 젊음의 스 타일이란 뜻으로 1896년 뮌헨에서 출간된 잡지 유겐트(JUGEND)에서 따 온 것이었다. 유겐트는 매우 자유분방한 타이포그래피를 구사했다. 그러나 1899년 뮌헨에서 창간된 디 인젤(DIE INSEL)은 통일된 타이포그래피와 레이아웃을 설정해 그 것을 고수해나간 최초의 출판물이었다. 이 잡지의 디자인 고문이 페터 베렌스로 그는 유겐트스틸 운동의 가장 뛰어난 디자이너였다.
1907년 당시 세계 최대의 전기공장이었던 AEG는 39세의 베렌스를 베를린으로 초빙, 건축과 제품, 시각디자인 전체를 총지휘하도록 하였다. 그는 이를 계기로 건축가 겸 20세기 최초의 산업디자이너가 됐다. 그는 "편리한 것이 아름답다"는 것에 심취, 장식이 제거된 실용적인 조형들을 창출해나갔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