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1.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2.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3.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4.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5.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6.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7.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8.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09.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0.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1.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2.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3.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4.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5.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6.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7.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8.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19.gif)
![[국제경영] 한국, 중국, 일본의 노사관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8/537219-0020.gif)
분야
hwpⅠ. 서론
Ⅱ. 본론 (삼국의 노사관계 개괄- 배경, 제도 및 특성 한계를 중심으로)
1. 한국의 노사 관계
2. 중국의 노사 관계
3. 일본의 노사 관계
4. 삼국의 노사 관계 사례
Ⅲ. 결론
(2) 한국의 노사관계 제도
보통 노사관계제도 라고 하면 노사관계의 원만하고 협동적인 형성․발전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제도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체교섭제도, 노사협의제도, 고충처리제도, 종업원지주제도 등이 있다.
단체교섭은 근로자의 자주적인 이익단체인 노동조합의 대표와 사용자 대표가 만나,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상의 갖가지 약정의 결정 등을 위해 절충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나라 현행 헌법에는 제31조에 이른바 노동 3권, 즉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의 보장이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은 자유롭게 노동조합을 새로 결성하거나, 결성된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노동조합의 대표는 사용자와 더불어 단체교섭을 행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며, 사용자는 정당한 단체교섭 신청에 성실히 응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되었다.
노사협의 제도는 주로 노사 쌍방에게 관계 깊은 사항, 즉 보통 단체교섭에서 취급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 노사가 협력하기 위해 협의하는 제도이다. 고충처리제도는 주로 일선 종사원들의 근로상의 애로사항이나 현장에서의 해결을 요하는 문제, 또는 기타 불만 등을 수시로 호소케 하여 이를 사용자측 대표와 근로자측 대표의 협력으로써 그때그때 해결․처리해 가는 제도이다. 종업원 지주 제도는 기업이 그 종사원들에게 특별한 조건으로써, 자기회사의 주식을 분양하여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각각의 제도는 다른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제도를 적절히 고루 활용함으로서 각 제도간의 보완작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먼저 노사관계의 안정이 필요하다.
(3) 우리나라 노사관계 특성 및 현황
한국 사회는 아직 노동운동을 인정하고 정치경제시스템 운영의 한 파트너로 품에 안아 통합시켜 나가는 체계적인 노력이 없었기 때문에 노동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평가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치적인 통합은 몇몇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노동부의 장·차관이나 전국구 비례대표 1~2명 진출하는 것으로 왜곡되어 왔다. 직능대표성을 인정하지 않는 선거제도로 인하여 노동자 대표로서 국회에 진출하는 사례가 없었고, 노동자들의 정치
국제협력실,「중국의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한국노동연구원, 2004.
김경석, “중국의 노동력 관리와 노사관계 연구”, 석사논문, 2003.
김제락, "한국 노사분규의 실태와 정책적 시사점에 관한 연구:1995~2001年기간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석사논문, pp. 26~31, 2002.
김소영·이창휘·장영석,「중국노사관계」, 한국노동연구원, 2005.
상언규, "한국의 협력적 노사관계에 관한 연구", pp. 13-15, 1994.
송호근, "21세기 한국의 노사관계와 노동정책: 발전모델과 정책과제", pp. 7-9, 2001.
수홍걸, “중국의 노사관계에 대한 연구”, 조선대학교, 석사논문, 2009.
순시아오리, “한국과 중국의 노사관계의 차이점에 관한 연구”, 석사논문, 2010.
오학수, 「2009년 일본의 노동정책」, 국제노동브리프, 2009.
이매, "중국 노사관계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석사논문, 2006.
이원우, “일본의 노사관계 특질과 변천과정에 관한 소고”, 한국전문경영인협회, 2004.
이종구, “일본적 노사관계의 전환과 다원화”, 서울대학교 석사논문, 1997.
이종선, “일본의 비정규직 노동과 고용관계 변화: 자동차, 전자산업의 사례”, 한국사회학회, 2005.
이태희,「중국의 노동시장 및 노사관계 전망」, 한국노동연구원, 2006.
이해영, “노사관계의 관점에서 본 일본과 한국의 근로복지 비교연구“, 이화여대 석사논문, 2000.
장영석,「중국진출 한국 대기업의 고용관계의 문제점」, 국제노동브리프, 2005.
장혜현, “한국과 일본의 기업별 노조체제의 특수성”, 연세대학교 석사논문, 2010.
최훈,「중국노사관계 변화추세」, 기획연재, 2003.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 국민의식조사 결과보고서」, pp. 23-28,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