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1.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2.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3.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4.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5.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6.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7.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8.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09.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0.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1.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2.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3.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4.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5.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6.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7.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8.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19.gif)
![[한문학사] 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820-0020.gif)
분야
hwp고려전기 한문학 작가와 작품
1.고려문학의 출발점- 건국초기의 문학
2.詩
(1)문벌귀족의 문학
(2)왕실의 문학
(3)비문벌작가의 문학
(4)승려층의 문학
3.文
(1)공용문과 碑文
(2)잡록류 및 문집의 편찬
(3)역사서의 편찬
(4)소설의 맹아
마치며
신라의 이원적인 문학양상(향가문학, 한문학)은 고려조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한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학을 위시한 한문학의 발달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과거제도와 같은 여러 가지 정책이나 文治를 지향하는 君主들의 적극적 후원으로 인해 동아시아 보편교양으로서의 한문학은 전성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에서 향가문학은 배제시킴이 마땅하겠고 또 고려조의 향가작품의 잔존형태가 한역의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고려조에서 한문학 작품만을 중점으로 다루는 것이 전반적인 문학활동을 살펴보는 데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려전기의 작품을 구분하기에 앞서 후삼국에서 고려초기로 넘어오는 시기에 있었던 여러 문인, 학자들의 작품을 실어 그 연계 상황을 알아보고자 했다. 본격적인 고려전기의 작품은크게 詩와 文으로 나누었는데 詩가 대부분이며 文에 있어서는 역사서와 傳奇類 등 몇몇 작품이 주목할 만하다. 따라서 본고의 詩에 있어서는 좀 더 상세하게 그 작가의 층을 구분하여서 실었다. 고려전기의 특징적인 私學의 발달과 음서나 공음전의 특혜로 번창하였던 문벌들의 작품을 대표적인 가문인 崔庶의 海州 崔氏, 李子淵의 仁州 李氏, 金富軾의 慶州 金氏 로 분류하여 싣고 정지상, 곽여 등과 같이 문벌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왕성한 활동을 하였던 작가군을 비문벌 작가층으로 분류하여 작품과 함께 다루었다. 이러한 문인층 외에도 숭문정책을 폈던 왕들의 작품을 왕실의 문학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고려전기 사상적 큰 흐름인 불교와 관련한 승려들의 작품은 향가문학과 뒤섞여 있는 경우도 있어 의천을 중심으로 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민병수;고려시대 한시 연구, 서울대 박사학위 논문, 1983
이종문;고려전기의 한문학연구,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2
이종찬;고려문학의 형성 과정, 한국의 선시, 이우출판사, 1985
이동환;고려전기의 교육과 문학, 한국사, 국사편찬위원회,
이혜순;고려초기의 문풍과 해외교류, 이화어문논집, 제10집, 이화여대 한국어문학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