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홍콩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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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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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홍콩의 역사
2. 홍콩 영화 100년 약사
- 66년, 홍콩무협 르네상스시대 개막부터 홍콩반환 전야, 또하나의 새로운 물결까지
3. 시대별 영화
- 192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Ⅱ. 본론
1. 홍콩영화의 장르
- 홍콩 무협영화부터 멜로드라마까지
2. 홍콩 느와르
- 느와르 영화의 개념부터 홍콩 느와르 영화의 예술성까지
3. 뉴 웨이브(Hongkong New Wave)
- 홍콩 뉴 웨이브의 배경부터 주요감독까지
4. 홍콩의 대표 감독과 작품
- 호금전부터 성룡까지
5. 홍콩영화의 몰락
6. 중국 귀속후의 홍콩영화산업
- 홍콩귀속에 대한 홍콩인의 관점부터 현 홍콩영화 산업의 이해와 움직임까지

Ⅲ. 결론
본문내용
2. 홍콩 영화 100년 약사

영화를 만들어낸 프랑스, 미국 정도가 아니고서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렇듯이 영화가 처음 들어와 소개된 때와 자국의 자본으로 영화를 처음 만들게 된 때는 서로 다르다. 홍콩 역시 1896년에 처음으로 영화가 상영되었고, 1913년 홍콩 자본으로 여민위가 연출한 [장자시처]가 제작되었다. 이후 1929년까지 11편을 제작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30년대에 들어서 사정이 달라졌다(4백 57편에 이를 정도라니). 중국 영화의 중심지 상하이로부터 많은 영화인들이 중일전쟁을 피해 홍콩으로 이주해 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40년대에까지 그들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40년대 중반 상하이 영화인들의 '제2차 남래'가 있었는데, 이는 홍콩 영화의 거대한 확장의 계기가 되었다.

1) 66년, 홍콩무협 르네상스시대 개막

쓰레기더미에서도 장미는 피게 마련. 홍콩영화의 재미를 생산하며 한때 동남아 영화시장을 주무르던 홍콩 최대의 영화공장 쇼 브러더스는 60년대부터 70년대 후반까지 무협영화의 르네상스를 열며 "쿵푸영화 의 시네마시티"란 별명을 홍콩에 안겨줬다. 쿵푸영화와 검술영화는 홍콩이 가장 먼저 개발한 흥행의 보증수표. 게다가 쇼 브러더스는 이 무협 액션영화 장르에서 두 명의 중요한 감독을 배출했다. 49년 대만에서 (아리산 풍운 風雲)이란 영화로 데뷔한 장철은 66년부터 쇼 브러더스에서 내놓은 (외팔이 검객)(獨臂刀) 시리즈로 피가 튀는 잔혹한 액션영화의 장대한 서 막을 열었다. 역시 66년 (대취협)(大醉俠)이란 검술영화를 쇼 브러더스에 서 만들어 출세한 호금전도 무협영화를 베이징 경극의 화려한 전통에 실 어 이 장르를 혁신시켰다.
참고문헌
1) Video tape-세계영화기행 제12편, 홍콩
2) 주윤탁, 김지석 책임편집제 3문학사 p.119~136
3) 구회영 한울 출판사 p.197~228
4) 최학래: ≪씨네21영화감독사전≫ (『서울,한겨례 출판사,1999)http://query.kachi.com.
5) 영화 잡지 netian(네티앙)의 홍콩영화싸이트
6) 김지석, 강인형 한울 출판사 p9, p18~p51, p266~287 1995
7) 김지석 한울 출판사 p189~p194 1996
8) 신용철 우석 출판사 p5~p22
9) 김경일, 이수웅 대한교과서 p380~p392
10) A/: 너2.htm 중국귀속…기로에 선 홍콩 스타들
11) A/: 199706290186.html[뉴스인 뉴스] 조선일보 ­굿바이! 홍콩…ꡐ동방의 진주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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