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인론 시인 정한모 시인 박재삼 정한모의 생애 정한모의 시세계 정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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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 시인론]
시인 정한모 & 시인 박재삼
목차
정한모
Ⅰ. 정한모의 생애
Ⅱ. 정한모의 시세계
1. 초기시에 나타난 전쟁체험과 극복의식
1.1. 전쟁체험의 이미지
1.2. 극복이미지
2. 중기시에 나타난 순수서정과 휴머니즘
2.1. 아가의 이미저리
2.2. 어머니의 이미지
2.3. 나비의 이미지
2.4. 새와 새벽의 이미지
3. 후기시에 나타난 인생관조와 원점회귀의식
3.1. 인생관조 의식
3.2. 원점회귀 의식
Ⅲ. ‘아가’의 시인 정한모
박재삼
Ⅰ. 박재삼의 생애
1. 박재삼의 출생과 삼천포
2. 가난한 유년시절
3. 김상옥과의 만남과 등단
4. 직장생활과 투병, 타계
Ⅱ. 박재삼의 시세계
1. 한(恨)
2. 바다
3. 저승
Ⅲ. ‘한’의 시인 박재삼
정한모(鄭漢模, 1923.10.27~1991.2.23)
Ⅰ. 정한모의 생애
호는 일모(一茅).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거쳐 1959년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3년에 서울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46~47년 『시탑』·『주막』 등의 동인으로 활동했다. 1952년 공주사범대학교 강사를 거쳐 1958년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1966~88년 서울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 학장, 대한민국 예술원 정회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 문화공보부장관 등을 지냈다.
그는 석성리에서 성장하고 수학, 그곳에 있는 석성공립보통학교를 1936년 3월에 졸업했다. 조모는 청상과부로 외아들을 키우며 지내온 분이었고 부친은 주로 객지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집에는 어머니와 할머니만 계신 때가 많았다. 유년기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따뜻한 체온으로 자신을 흔들어주다 멀리 사라져가는 그러한 감촉으로 존재했다고 회고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모친이 즐겁고 기뻤던 일보다도 외롭고 쓸쓸한 일이 더 많았던 분이라고 생각하며 극진한 효도를 바쳤다.
석성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에 있는 로카상업학교를 다니게 되며, 이 학교를 다닐 때 이사카와 다쿠보쿠라든가 시마자키 도손의 시를 읽으며 문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1941년 12월 그 학교를 졸업한 그는 귀국하지 않고 일본에 체류하며 계속 문학 공부에 뜻을 두고 대학 입학을 준비하다 부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하게 된다. 귀국하는 기차 안과 배 안에서 부친을 잃은 슬픔과 더불어 시를 쓰고 싶은 강한 충동이 솟아났다고 한다.
1944년 12월에는 강제 징용을 당하기도 했으며, 해방이 되자 여러 난관을 헤치고 11월에 귀국했다. 귀국한 뒤 『백맥』동인들과 합류하여 그해 12월 창간호를 발간하게 된다. 『백맥』은 해방후 최초로 간행된 문학동인지였으나 수준이 함량 미달이었던지 거의 팔리지 않았다.
1947년 9월 스물 다섯 때 서울대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도 마치치 않은 상태에서 전쟁이 일어나 피난을 가기도 했다.
그는 1955년 『사상계』 7월호에 시 「음영(陰影)」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쳤다. 1958년 10월 정한모는 그동안 슨 씨를 모아 첫시집 『카오스의 사족(蛇足)』(1958)을 간행하고, 이듬해 12월에는 2번째 시집 『여백(餘白)을 위한 서정』(1959)을 발표했다. 3번째 시집『아가의 방』이며, 1975년에 펴낸 4번째 시집 『새벽』을 냈다. 1983년 회갑을 맞으며 다섯 번째 시집 『아가의 방 별사(別詞)』(1983)을 냈고, 60이 넘은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시를 새롭게 써 보겠다고 다짐하고 『원점에 서서』(1989)라는 역작시를 연재하고 완결된 시는, 1989년 간행되었다. 또한 시선 집으로 「사랑시편」(1983)·「나비의 여행」(1983) 등을 냈다.
그는 또한 국문학자로서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는데 특히 한국 현대시 연구에 힘써서 『현대작가연구』(1959)·『현대시론』(1973)·『한국현대시문학사』(1974)·『한국현대시의 정수』(1979)·『한국현대시의 현장』(1983) 등과, 공저로 『문학개론』(1964)·『문학개설』(1973)·『한국현대시요람』(1982)·『한국대표시평설』(1983) 등의 문학 이론서를 여러 권 냈다. 1972년 한국시인협회상을 받았다.
그의 시는 주로 인간의 본질적인 순수서정을 노래하였으며, 휴머니즘을 외치는 시인이다. 그의 언어는 직절성 꾸밈없이 잘라 말함.
과 명징성 시적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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