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인의 우울장애진단 범주의 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인의 우울장애 진단범주의 특성에 관한 연구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연구목적
연구내용 및 방법
연구결과와 결론
서론
01
서론
우울증은 지역사회와 임상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정신장애중하나
→ 사회적 기능의 장애를 초래한 뿐 아니라 자살 등의 사회적 문제까지 동반 하는 만성적이고 재발이 흔한 질환
적어도 성인10명 중 1명은 일생 동안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30% 에 달함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1998)
Weissman 등
우울증의 횡문화적 차이에 대하여, 민족에 따라 우울증에 대한 취약성이
다르며, 지역적 여건에 따라 외상적 사건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노출 정도가 다른는 데서 기인하는 차이로 이를 설명 하려함.
서론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적 편람 (DSM-IV)적용 시 우울증 유병률의 산출은 왜곡될 수 있으며 범주오류와 같은 엉뚱한 결과를 초래
문화적 특성에 따라 증상을 호소하는 중등도 수준의 차이가
다를지라도 결과적으로는 동등한 수준으로 측정되는 것
구미나 미국에서 개발된 진단도구를 번역하여 사용하는 것은
고통을 보고하는데 있어서 과장되거나 무시될 수 있어 국가나 문화권에
따라 전체적인 유병률을 과대평가하거나 저평가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