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전송음(吉田松陰) 사상의 근대적 전개 서설 -청일전쟁 직전까지의 일본군 정비과정과 첩보활동 고찰-

보판우이 ( Hosaka Yuji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129~148페이지(총20페이지)

TAG 손자병법, 초망굴기론, 첩보활동, 대조선인식

전시기(戰時期) 조선인 강제연행의 경로 -강제연행 정책수립의 과정을 중심으로-

한혜인 ( Hye In Han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149~171페이지(총23페이지)

TAG 전시동원체제, 강제연행, 조선인노동자, 징용

防人の歌 연구 서장 -한국어 역사에 관한 하나의 가설-

청수기가 ( Shimizu Kiyoshi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173~203페이지(총31페이지)

TAG 防人の歌, 고구려어, 高句麗語, 신라어, 新羅語, 백제어, 百濟語, 반도한어, 半島韓語

매미하동(妹尾河童)의 『소년(少年)Ｈ』론 -태평양전쟁과 미디어, 그리고 전쟁책임론-

김효순 ( Hyo Soon Kim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205~232페이지(총28페이지)

TAG 소년H, 少年Ｈ, 세노오 갑파, 妹尾河童, 태평양전쟁, 전쟁책임론, 천황

궁택현치(宮澤賢治)의 『주문이 많은 요리점』에 나타난 전쟁이라는 장치 -「달밤의 전신주」를 중심으로-

박선양 ( Sun Yang Park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233~249페이지(총17페이지)

TAG 전쟁, 시베리아출병, 신문명

태재치(太宰治)의 『석별(惜別)』론 -인물 구도를 통한 정치성의 탈락-

채숙향 ( Sook Hyang Chae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251~266페이지(총16페이지)

TAG 다자이 오사무, 석별, 전쟁, 정치성, 거리감, 인물 구도

한국 대학생의 일본어 작문 오용에 대하여

제등명미 ( Saito Akemi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267~288페이지(총22페이지)

본고는 대학교 2학년 학생들의 작문에서 보여 진 오용 예 중에서 명사, 동사, 형용사, 형용 동사, 부사, 조사, 조동사, 청음·탁음의 표기, 장음·단음의표기. 촉음표기, 가타카나표기와 그 외의 오용 예에 대하여 조사하여 분석 한 것이다. 먼저, 명사에 있어서는 한자가 틀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으며, 동사 오용 예의 경우, 올바르게 활용 할 수 없어서 생긴 실수나 「ある」와 「いる」의 혼동, 시제에 관한 착오 등이 보여 졌다. 형용사의 경우 과거형을 잘 못 쓴다거나, 올바른 활용이 안 돼 일어나는 오용 예 등이 있었다. 형용동사 오용 예에서는 한국어의 「漢字語名詞＋하다」에 해당하는 말을 「~する」와 같이 써 버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다. 또한 부사에 대해서도 조사하였으나 그리 많은 오용 예는 발견 할 수 없었다. 조사, 조동사의 오용 예...

TAG 일본어교육, 日本語敎育, 일본어작문, 日本語作文, 일본어학습, 日本語學習, 韓國の大學生, 오용례, 誤用例

기고문 : 일본의 방위성 승격을 보면서

권해조 ( Hae Jo Kwon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291~295페이지(총5페이지)

본고는 대학교 2학년 학생들의 작문에서 보여 진 오용 예 중에서 명사, 동사, 형용사, 형용 동사, 부사, 조사, 조동사, 청음·탁음의 표기, 장음·단음의표기. 촉음표기, 가타카나표기와 그 외의 오용 예에 대하여 조사하여 분석 한 것이다. 먼저, 명사에 있어서는 한자가 틀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으며, 동사 오용 예의 경우, 올바르게 활용 할 수 없어서 생긴 실수나 「ある」와 「いる」의 혼동, 시제에 관한 착오 등이 보여 졌다. 형용사의 경우 과거형을 잘 못 쓴다거나, 올바른 활용이 안 돼 일어나는 오용 예 등이 있었다. 형용동사 오용 예에서는 한국어의 「漢字語名詞＋하다」에 해당하는 말을 「~する」와 같이 써 버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다. 또한 부사에 대해서도 조사하였으나 그리 많은 오용 예는 발견 할 수 없었다. 조사, 조동사의 오용 예...

기고문 : 고베 지진의 교훈

금기연 ( Ki Yeon Geum )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7] 제5권 297~300페이지(총4페이지)

본고는 대학교 2학년 학생들의 작문에서 보여 진 오용 예 중에서 명사, 동사, 형용사, 형용 동사, 부사, 조사, 조동사, 청음·탁음의 표기, 장음·단음의표기. 촉음표기, 가타카나표기와 그 외의 오용 예에 대하여 조사하여 분석 한 것이다. 먼저, 명사에 있어서는 한자가 틀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으며, 동사 오용 예의 경우, 올바르게 활용 할 수 없어서 생긴 실수나 「ある」와 「いる」의 혼동, 시제에 관한 착오 등이 보여 졌다. 형용사의 경우 과거형을 잘 못 쓴다거나, 올바른 활용이 안 돼 일어나는 오용 예 등이 있었다. 형용동사 오용 예에서는 한국어의 「漢字語名詞＋하다」에 해당하는 말을 「~する」와 같이 써 버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다. 또한 부사에 대해서도 조사하였으나 그리 많은 오용 예는 발견 할 수 없었다. 조사, 조동사의 오용 예...

러일전쟁에 대한 재조명 -개전론을 중심으로-

조명철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2006] 제4권 3~29페이지(총27페이지)

본고는 대학교 2학년 학생들의 작문에서 보여 진 오용 예 중에서 명사, 동사, 형용사, 형용 동사, 부사, 조사, 조동사, 청음·탁음의 표기, 장음·단음의표기. 촉음표기, 가타카나표기와 그 외의 오용 예에 대하여 조사하여 분석 한 것이다. 먼저, 명사에 있어서는 한자가 틀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으며, 동사 오용 예의 경우, 올바르게 활용 할 수 없어서 생긴 실수나 「ある」와 「いる」의 혼동, 시제에 관한 착오 등이 보여 졌다. 형용사의 경우 과거형을 잘 못 쓴다거나, 올바른 활용이 안 돼 일어나는 오용 예 등이 있었다. 형용동사 오용 예에서는 한국어의 「漢字語名詞＋하다」에 해당하는 말을 「~する」와 같이 써 버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졌다. 또한 부사에 대해서도 조사하였으나 그리 많은 오용 예는 발견 할 수 없었다. 조사, 조동사의 오용 예...

TAG 러일전쟁, 개전론, 참모본부, 만주문제, 한국문제, 중견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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