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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중앙아시아학회 AND 간행물명 : 중앙아시아연구28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북위(北魏) 후기(後期) `국제도시` 낙양(洛陽)과 출현 배경
최진열 ( Choi Jin-yeoul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7] 제22권 제1호, 1~18페이지(총18페이지)
TAG 낙양(洛陽), 국제도시, 피정복(被征服) 다종족(多種族)의 포용, 상대적인 개방성, 선무제(宣武帝)의 통상정책, 서역상인(西域商人)의 유입, Luoyang, cosmopolitan city, the engagement of the conquested multi-ethnic people, relative openness, the trade policy of Xuanwudi, the incoming of the Central Asians
`아탈륵` 및 `쿠쉬베기(코쉬베기)` 직제(職制) 변화를 통해 본 19세기 부하라의 정치체제 변혁
이광태 ( Lee Kwang-tae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7] 제22권 제1호, 45~72페이지(총28페이지)
TAG 부하라, 우즈벡 칸국, 망기트, 시바우치, 아탈륵, 쿠쉬베기, 코쉬베기, Bukhara, Manghit, Mongol Empire, Ataliq, Qoshbegi, Qushbegi, falconer
몽골 바양노르 벽화묘와 복고을돌묘 출토 용과 비잔틴 금화 연구
박아림 ( Park Ah-rim ) , L.에르덴볼드 ( Erdenebold L. ) , 낸시S.스타인하트 ( Steinhardt Nancy S.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7] 제22권 제1호, 73~99페이지(총27페이지)
TAG 바양노르, 복고을돌, 니용, 목용, 비잔틴, 금화, Bayannuur, Pugu Yitu, clay figurine, wooden figurine, Byzantine, gold coin
몽골제국 시기(1206~1259)의 `아카(aqa)`와 그 역할 ― 바투의 정치 활동을 중심으로 ―
서윤아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7] 제22권 제1호, 19~44페이지(총26페이지)
TAG 아카, 아카칸, 바투, 구육, 야지리하, 쿠릴타이, 阿合, 阿合罕, 拔都, 貴由, 也只里河, 忽里台
신장(新疆) 지역 고대(BCE 20C~CE 8C) 신발의 유형과 변화 요인
이호정 ( Lee Ho-jung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7] 제22권 제1호, 101~120페이지(총20페이지)
TAG 고대, 부츠형 신발, 신발, 슬립온형 신발, 유형과 변천 요인, 신장위구르자치구, Ancient Ages, Boots, Shoes, Slip-ons, Types and Changing Factors, Xinjiang Region
중앙아시아 시르다리야 북안(北岸)의 강거왕정(康居王庭)
임매촌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6] 제21권 제2호, 105~122페이지(총18페이지)
강거국(康居)은 한대(漢代) 서역36국 중의 한 나라로, 상층통치자는 시르다리야(Syr Darya) 북안의 스키타이유목 부족이다. 1968년 이래, 시르다리야 북안과 사마르칸트성 교외에서 유목민의 편동실묘(偏洞室墓)가 잇따라 발견되었는데, 이 묘는 바로 “강거인의 고묘”이다. 강거국의 하층 백성은 시르다리야 남안의 소그드인으로, 오아시스 국가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상업에 능통하기로 유명했다. 한위(漢魏)시기, 소그다니아의 각 도시국가들이 강거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사서에서 이 도시국가들을 최초로 “강거(康居)”라 기록하였다. 2004년 이래, 시르다리야 지류 아레시보강가에 위치한 쿨토베(Kultobe)유적(현 카자흐스탄 쉼켄트시에서 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곳에 위치)에서 15점의 강거국소그드文塼이 출토되었다. 이 소그드文塼에는 ...
TAG 中亞?爾河, 康居國, 偏洞室墓, 粟特人, 蕃內地, 樂越諾地, 庫勒塔佩古城, 卑?城, 중앙아시아, 시르다리야강, 강거, 편동실묘, 소그드인, 번내지, 낙월익, 쿨토베 유적, 비전성
Результаты раскопок кургана Аржан-2 в Туве
К.В.Чугунов ( K. V. Chugunov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6] 제21권 제2호, 123~161페이지(총39페이지)
강거국(康居)은 한대(漢代) 서역36국 중의 한 나라로, 상층통치자는 시르다리야(Syr Darya) 북안의 스키타이유목 부족이다. 1968년 이래, 시르다리야 북안과 사마르칸트성 교외에서 유목민의 편동실묘(偏洞室墓)가 잇따라 발견되었는데, 이 묘는 바로 “강거인의 고묘”이다. 강거국의 하층 백성은 시르다리야 남안의 소그드인으로, 오아시스 국가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상업에 능통하기로 유명했다. 한위(漢魏)시기, 소그다니아의 각 도시국가들이 강거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사서에서 이 도시국가들을 최초로 “강거(康居)”라 기록하였다. 2004년 이래, 시르다리야 지류 아레시보강가에 위치한 쿨토베(Kultobe)유적(현 카자흐스탄 쉼켄트시에서 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곳에 위치)에서 15점의 강거국소그드文塼이 출토되었다. 이 소그드文塼에는 ...
TAG 대형적석고분, 아르잔1호, 적석고분구조, 매장의례복합유구, 스키토시베리아문화, 스키타이고분, 쿠르간, scytho-siberian culture, Arzhan kurgan, ancient nomad interaction, nomad economy
몽골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 대한 시험적 고찰 - 시베트 하이르한 1군 유적을 중심으로 -
변영환 ( Young-hwan Byun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6] 제21권 제2호, 31~48페이지(총18페이지)
강거국(康居)은 한대(漢代) 서역36국 중의 한 나라로, 상층통치자는 시르다리야(Syr Darya) 북안의 스키타이유목 부족이다. 1968년 이래, 시르다리야 북안과 사마르칸트성 교외에서 유목민의 편동실묘(偏洞室墓)가 잇따라 발견되었는데, 이 묘는 바로 “강거인의 고묘”이다. 강거국의 하층 백성은 시르다리야 남안의 소그드인으로, 오아시스 국가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상업에 능통하기로 유명했다. 한위(漢魏)시기, 소그다니아의 각 도시국가들이 강거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사서에서 이 도시국가들을 최초로 “강거(康居)”라 기록하였다. 2004년 이래, 시르다리야 지류 아레시보강가에 위치한 쿨토베(Kultobe)유적(현 카자흐스탄 쉼켄트시에서 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곳에 위치)에서 15점의 강거국소그드文塼이 출토되었다. 이 소그드文塼에는 ...
TAG 몽골, 파지릭 문화, 파지릭 고분, 시베트 하이르한 고분군, 알타이, 목곽, 목관, 분할축조, 베렐 고분군, Mongolia, Pazyryk culture, Pazyryk tomb, SHIVEET KHAIRKHAN burial mounds, Altai, Wooden chamber, Log coffin, Partition construction, Slabstone shaped circumference, BEREL burial mounds
타쉬트이크(Таштык) 동물 양식과 한국 고대 미술의 상관성 연구
장석호 ( Jang Seog Ho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6] 제21권 제2호, 75~104페이지(총30페이지)
강거국(康居)은 한대(漢代) 서역36국 중의 한 나라로, 상층통치자는 시르다리야(Syr Darya) 북안의 스키타이유목 부족이다. 1968년 이래, 시르다리야 북안과 사마르칸트성 교외에서 유목민의 편동실묘(偏洞室墓)가 잇따라 발견되었는데, 이 묘는 바로 “강거인의 고묘”이다. 강거국의 하층 백성은 시르다리야 남안의 소그드인으로, 오아시스 국가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상업에 능통하기로 유명했다. 한위(漢魏)시기, 소그다니아의 각 도시국가들이 강거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사서에서 이 도시국가들을 최초로 “강거(康居)”라 기록하였다. 2004년 이래, 시르다리야 지류 아레시보강가에 위치한 쿨토베(Kultobe)유적(현 카자흐스탄 쉼켄트시에서 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곳에 위치)에서 15점의 강거국소그드文塼이 출토되었다. 이 소그드文塼에는 ...
TAG 타쉬트이크 양식, 기마전사, 행렬도, 천마도, 투시도법, 입체감, Tashtyk Style, Horseback Warriors, Parade, Cheonmado, perspective drawing method, three-dimensional effect
울루스인가 칸국인가 - 몽골제국의 카안과 칸 칭호의 분석을 중심으로 -
김호동 ( Kim Hodong )  중앙아시아학회, 중앙아시아연구 [2016] 제21권 제2호, 1~29페이지(총29페이지)
강거국(康居)은 한대(漢代) 서역36국 중의 한 나라로, 상층통치자는 시르다리야(Syr Darya) 북안의 스키타이유목 부족이다. 1968년 이래, 시르다리야 북안과 사마르칸트성 교외에서 유목민의 편동실묘(偏洞室墓)가 잇따라 발견되었는데, 이 묘는 바로 “강거인의 고묘”이다. 강거국의 하층 백성은 시르다리야 남안의 소그드인으로, 오아시스 국가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상업에 능통하기로 유명했다. 한위(漢魏)시기, 소그다니아의 각 도시국가들이 강거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사서에서 이 도시국가들을 최초로 “강거(康居)”라 기록하였다. 2004년 이래, 시르다리야 지류 아레시보강가에 위치한 쿨토베(Kultobe)유적(현 카자흐스탄 쉼켄트시에서 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곳에 위치)에서 15점의 강거국소그드文塼이 출토되었다. 이 소그드文塼에는 ...
TAG 몽골제국, 울루스, 칸국, 카안, , 봉작제도, 인장, The Mongol Empire, ulus, khanate, qa`an, khan, the institution of investment, s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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