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웅 ( Hee Ung Chung ) , 안형식 ( Hyeong Sik Ahn ) , 문혁수 ( Hyock Soo Moon ) , 조수헌 ( Soo Hun Cho ) , 박형근 ( Hyeoung Keun Park ) , 이희영 ( Hee Young Lee ) , 윤석준 ( Seok Jun Yoon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3] 제13권 제1호, 23~45페이지(총23페이지)
청주시 지북정수장에서 시행되어온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하여 1982년부터 2010년까지 8∼14세 인구 2,343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불소화 사업의 효과를 기초로 하여 경제성 평가를 시행한 결과 1982년-2010년까지 수돗물 불소화사업으로 인하여 감소된 우식경험치아의 진료비 순편익은 12,895,135,801원이었고, 비용-편익비는 8.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982년∼2010년 동안 수돗물 불소화사업에 투여되는 총비용은 경상가격기준으로 1,384,164,734원이었으며, 총편익은 15,057,426,621원이었다. 2. 2000년 현재가치로 환산한 총비용은 1,687,412,718원이었고, 총편익은 14,582,548,519원이었다. 3. 1982년부터 2010년까지의 편익을 ...
이지우 ( Ji Woo Lee ) , 김종우 ( Jong Woo Kim ) , 김일천 ( Il Chun Kim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3] 제13권 제1호, 46~68페이지(총23페이지)
청주시 지북정수장에서 시행되어온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하여 1982년부터 2010년까지 8∼14세 인구 2,343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불소화 사업의 효과를 기초로 하여 경제성 평가를 시행한 결과 1982년-2010년까지 수돗물 불소화사업으로 인하여 감소된 우식경험치아의 진료비 순편익은 12,895,135,801원이었고, 비용-편익비는 8.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982년∼2010년 동안 수돗물 불소화사업에 투여되는 총비용은 경상가격기준으로 1,384,164,734원이었으며, 총편익은 15,057,426,621원이었다. 2. 2000년 현재가치로 환산한 총비용은 1,687,412,718원이었고, 총편익은 14,582,548,519원이었다. 3. 1982년부터 2010년까지의 편익을 ...
송근원 ( Keun Won Song ) , 강대창 ( Dae Chang Kang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3] 제13권 제1호, 69~99페이지(총31페이지)
청주시 지북정수장에서 시행되어온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하여 1982년부터 2010년까지 8∼14세 인구 2,343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불소화 사업의 효과를 기초로 하여 경제성 평가를 시행한 결과 1982년-2010년까지 수돗물 불소화사업으로 인하여 감소된 우식경험치아의 진료비 순편익은 12,895,135,801원이었고, 비용-편익비는 8.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982년∼2010년 동안 수돗물 불소화사업에 투여되는 총비용은 경상가격기준으로 1,384,164,734원이었으며, 총편익은 15,057,426,621원이었다. 2. 2000년 현재가치로 환산한 총비용은 1,687,412,718원이었고, 총편익은 14,582,548,519원이었다. 3. 1982년부터 2010년까지의 편익을 ...
천성환 ( Sung Hwan Chun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3] 제13권 제1호, 116~132페이지(총17페이지)
본 논문에서는 시장에서 추계되는 소비자 의료가격지수의 바이어스를 가져오는 두 가지 원인을 살펴보았다. 첫 번째로 가격지수구성이 갖는 구조적인 특성으로부터 야기되는 바이어스문제를 살펴보았고, 두 번째로, 소비자가 시장에서 실제로 구매하는 의료서비스와 해당 서비스 가격에 대한 모호한 정의로부터 야기되는 바이어스 문제를 살펴보았다. 일반적인 가격 지수는 최종 소비재 및 서비스 가격 변동 추계를 원칙으로 한다. 그러한 원칙이 의료가격 지수 구성의 경우 무시되고 의료서비스 생산을 위한 생산 요소가격 변동을 추계하여 최종 의료 서비스 가격지수로 대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박하영 ( Ha Young Park ) , 박기동 ( Ki Dong Park ) , 신영수 ( Young Soo Shin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3] 제13권 제1호, 98~115페이지(총18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외래 진료의 의료자원 소모량의 적정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의료기관의 환자구성 보정을 위한 분류체계로서의 KDRG 적용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외래진료 의료자원 소모량 측정지표로 건강보험 외래 청구 건당 진료비가 이용되었으며, 분석결과 DRG 분류체계의 진료비 분류 정확성, 즉 진료비 변이 설명력은 정상군 자료에서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40.80%∼54.99%의 분포를 보여 외국 연구에서 얻어진 입원 환자 자료에서의 DRG 분류체계 변이 설명력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특히 KDRG 분류체계는 종합전문 요양기관 보다는 질환의 복잡성 정도가 낮은 의원이나 종합병원의 외래 의료자원소모량을 더 잘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단, 열외군 구성비는 기관 종별에 따라 4. 5%∼6.6%의 분포를 보여 2.39%의 열외군 구성비를...
최만규 ( Man Kyu Choi ) , 이윤석 ( Yun Seok Lee ) , 이윤현 ( Yoon Hyeon Lee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2] 제12권 제4호, 1~17페이지(총17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외래 진료의 의료자원 소모량의 적정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의료기관의 환자구성 보정을 위한 분류체계로서의 KDRG 적용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외래진료 의료자원 소모량 측정지표로 건강보험 외래 청구 건당 진료비가 이용되었으며, 분석결과 DRG 분류체계의 진료비 분류 정확성, 즉 진료비 변이 설명력은 정상군 자료에서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40.80%∼54.99%의 분포를 보여 외국 연구에서 얻어진 입원 환자 자료에서의 DRG 분류체계 변이 설명력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특히 KDRG 분류체계는 종합전문 요양기관 보다는 질환의 복잡성 정도가 낮은 의원이나 종합병원의 외래 의료자원소모량을 더 잘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단, 열외군 구성비는 기관 종별에 따라 4. 5%∼6.6%의 분포를 보여 2.39%의 열외군 구성비를...
이선희 ( Sun Flee Lee ) , 이혜진 ( Hye Jean Lee ) , 최귀선 ( Kui Son Choil ) , 채유미 ( Yoo Mi Chae ) , 지영건 ( Young Keon Jee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2] 제12권 제4호, 18~33페이지(총16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외래 진료의 의료자원 소모량의 적정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의료기관의 환자구성 보정을 위한 분류체계로서의 KDRG 적용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외래진료 의료자원 소모량 측정지표로 건강보험 외래 청구 건당 진료비가 이용되었으며, 분석결과 DRG 분류체계의 진료비 분류 정확성, 즉 진료비 변이 설명력은 정상군 자료에서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40.80%∼54.99%의 분포를 보여 외국 연구에서 얻어진 입원 환자 자료에서의 DRG 분류체계 변이 설명력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특히 KDRG 분류체계는 종합전문 요양기관 보다는 질환의 복잡성 정도가 낮은 의원이나 종합병원의 외래 의료자원소모량을 더 잘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단, 열외군 구성비는 기관 종별에 따라 4. 5%∼6.6%의 분포를 보여 2.39%의 열외군 구성비를...
강흥구 ( Heung Gu Kang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2002] 제12권 제4호, 34~55페이지(총22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외래 진료의 의료자원 소모량의 적정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의료기관의 환자구성 보정을 위한 분류체계로서의 KDRG 적용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외래진료 의료자원 소모량 측정지표로 건강보험 외래 청구 건당 진료비가 이용되었으며, 분석결과 DRG 분류체계의 진료비 분류 정확성, 즉 진료비 변이 설명력은 정상군 자료에서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40.80%∼54.99%의 분포를 보여 외국 연구에서 얻어진 입원 환자 자료에서의 DRG 분류체계 변이 설명력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특히 KDRG 분류체계는 종합전문 요양기관 보다는 질환의 복잡성 정도가 낮은 의원이나 종합병원의 외래 의료자원소모량을 더 잘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단, 열외군 구성비는 기관 종별에 따라 4. 5%∼6.6%의 분포를 보여 2.39%의 열외군 구성비를...
본 연구에서는 외래 진료의 의료자원 소모량의 적정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의료기관의 환자구성 보정을 위한 분류체계로서의 KDRG 적용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외래진료 의료자원 소모량 측정지표로 건강보험 외래 청구 건당 진료비가 이용되었으며, 분석결과 DRG 분류체계의 진료비 분류 정확성, 즉 진료비 변이 설명력은 정상군 자료에서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40.80%∼54.99%의 분포를 보여 외국 연구에서 얻어진 입원 환자 자료에서의 DRG 분류체계 변이 설명력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특히 KDRG 분류체계는 종합전문 요양기관 보다는 질환의 복잡성 정도가 낮은 의원이나 종합병원의 외래 의료자원소모량을 더 잘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단, 열외군 구성비는 기관 종별에 따라 4. 5%∼6.6%의 분포를 보여 2.39%의 열외군 구성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