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서의한 학기를 마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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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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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HSK試驗 - 막상 試驗이 다가오니 괜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中國語 實力이 아직 많이 不足하고 떨어지겠다는 生角을 미리하면 안되지만 내 實力을 알기 때문에 그런 生角이 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工夫해서 나중에 試驗을 봐야지 生角을 했는데 中國에서 낸 돈으로 보는 것이고 한 學期에 한번은 義務的으로 보는 것이라고 해서 열심히 工夫해서 보되 어떤 類型으로 나오고 어떤 方式으로 試驗이 치러지는지 볼 수 있는 좋은 機會라고 生角했다. 그런데 昨年과는 달리 걷은 돈 말고도 돈을 달라고 해서 화가 났다. 費用도 너무 비싸다.
12.4일 HSK試驗 보는 날이 됐다. 試驗을 보러가기 전에 아침 일찍 出發해야 되서 아침밥을 사먹을 時間이 없기 때문에 밤에 미리 밥을 했다. 참치 마요네즈 주먹밥인데 정말 너무 맛있다. 試驗전날인데 떨리거나 하진 않았는데 기분이 묘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잠도 오지 않고 언니랑 밤새 對話하다 조금 자다 일어나서 부랴부랴 나갔다. 명지大學校 사람들도 같이 가는데 觀光버스 한대가 너무 작아서 한사람은 서서 갔다. 버스에 앉아서 저녁에 싼 주먹밥을 맛있게 먹고 試驗장에 到着하였다. 寫眞도 찍고 장난도 치고 하다가 試驗 時間이 다가와서 각자 受驗票를 들고 試驗장 앞에 서있었다. 試驗 敎室에 들어갔는데 정말 敎室이 너무 작았다. 各國의 사람들이 보였다. 정말 神氣했다. 나도 外國人 이지만 다른 外國人들도 그렇게 生角했을 것 같다. 中國에서 HSK試驗 볼 때 하도 不法으로 試驗을 많이 봐서 寫眞을 꼼꼼히 確認했다. 막상 試驗자리에 앉으니까 되게 떨렸다. 所持品을 앞으로 걷고 公知事項 듣고 試驗지를 받고 試驗이 始作됐다. 生角했던 것보다 어렵고 時間이 促迫했다.
試驗이 끝나고 과 사람들과 試驗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時間이 많이 남아서 돌아다니기로 했다. 警備員에게 杭州의 有名한 곳을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하셔서 일단 無酌定 걷다가 길가에 學生 두 명 에게 쇼핑하고 먹을거리가 많은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았다. 學生 두 명이 자기들도 그런 곳을 가고 있다고 따라오라고 해서 갔는데 近處인줄 알았는데 버스를 타야 한다고 해서 苦悶하다 버스를 타고 다 같이 移動했다. 버스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繁華街였는데 百貨店도 있고 정말 크고 볼만했다. 옷가게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중간에 갈 사람은 먼저가고 구경하다가 배가고파서 有名한 飮食이 있다고 해서 찾으러 돌아다녔는데 보이지 않아서 必客으로 들어갔다. 必客에서 피자와 각자 먹을 밥을 시켜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저번에도 必客에서 먹은 적이 있지만 맛은 있지만 韓國처럼 셀러드바가 있지 않아서 너무 失望했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나와서 百貨店을 들어갔는데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구경하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구경했다. 生角보다 百貨店에서 있는 時間이 많이 흘러서 모이기로 한 時間에 늦게 가게 되었다. 급하게 택시를 잡는데 택시는 잡히지 않고 초조해 있다가 겨우 버스를 잡고 갔다. 너무 피곤했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도 너무 미안했다. 到着하자마자 달려가서 죄송하다고 하고 버스에 앉자마자 잠들었다.
西塘團體旅行 - 旅行을 정말 가고 싶었다. 답답해서 뭔가 가슴이 뻥하고 뚫렸으면 했다. 드디어 團體 旅行으로 西塘을 가게 되었다. 韓國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소집섭과 한지민이 出現한 場所 중 西塘이 나오는데 물위에 집이 있고 TV로 볼 때 정말 新鮮하고 예뻐 보였고 가고 싶은 마음과 期待도 커졌다.
12.10 當日이 되었다. 엄청 춥다고 해서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고 나왔다. 이날도 아침에 먹을 주먹밥을 만들어서 버스에서 먹었다. 저번에 차가 작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차가 컸다. 명지대 學生들과 外國人도 같이 同行했다. 出發한지 얼마 되지 않아 西塘에 到着했다. 가짜표가 많아서 표를 철저히 檢査했다. 버스에서 한번檢査하고 내려서도 檢査했다. 막상 到着하니 期待한 것과는 달라서 虛無했다. 그냥 一般작은 마을 이였다. 표가 너무 비싸서 疑訝했는데 價格만큼은 아닌 것 같다. 들어갔는데 中國은 어딜 가나 비슷한 것 같다. 비슷비슷한 商店과 裝飾品들, 그래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재미있었다. 神氣한 裝飾品을 發見했는데 개구리 울음소리가 나는 裝飾品이었다. 사고 싶었지만 계속 보니 징그러워서 사려다 말았다. 子, 紙匣, 옷, 각종 먹거리 등 사고 싶은 것이 있었지만 다른 곳과 價格差異가 많이 났다. 이런 곳은 구경만 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外國 觀光客들이 많이 와서 바가지가 많기 때문이다. 카메라가 없어서 경태오빠 핸드폰 빌려서 寫眞을 찍었다. 너무 추워서 손이 너무 시리다 못해 아팠다. 建物들이 대체로 낡고 허름한 것 같다. 建物위에서 公演하는 사람이 있어서 寫眞도 찍고 구경했다. 물위에 배, 집 등 寫眞을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았다. 이것저것 寫眞을 찍으니 그냥 보는 것보다 재미있었다. 生角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고 표도 生角 외로 너무 비쌌지만 團體寫眞도 찍고 좋았다. 다 구경하고 나가서 사람들을 기다리는데 같이 온 外國人 남자가 윙크를 해서 속이 울렁거렸다. 다 같이 火過 飮食店을 갔는데 정말 엄청 많이 먹은 것 같다. 다 먹고 寄宿舍까지 당연히 버스로 가는 줄 알았는데 알아서 가라고 해서 화나고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택시를 잡고 寄宿舍로 갔다. 너무 피곤해서 씻자마자 잠든 것 같다.
終講파티 - 12.16일 試驗이 끝나고 終講파티를 하였다. 마지막 이여서 平素와는 다르게 化粧도 하고 옷도 갖춰 입고 나갔다. 가까운 곳에 큰 飮食店이 있는데 저번에 한번 먹고 맛있어서 다시가게 되었다. 나중에 따로 또 갈 生角이다. 가서 여러 가지 飮食을 시키고 각 테이블 당 麥酒 한 박스씩 시켰다. 맛있게 먹고 對話도하고 게임도하고 재미있었다. 배부르게 먹고 바로 옆에 있는 娛樂室을 갔다. 저번에 한번 가봤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또 갔다. 老來 나오는 機械가 있는데 손으로 여러 버튼을 누르면서 老來 음을 맞추는 건데 娛樂室을 가면 항상 첫 번째로 하는 게임이다. 경태오빠 한번하고 나 한번하고 번갈아 가면서하다가 어려운 것이 나오면 같이한다. 동환오빠와 경태오빠가 둘이서 하고 있었는데 나도 한다고 해서 셋이서 같이 했는데 정말 웃겼다. 준기오빠가 혼자 하는 記錄이랑 똑같았다. 蹴球게임인데 卓子에서 卓球채 비슷한 것으로 직접 공을 치는 것인데 경태오빠랑 하다가 얼마치지 않아 졌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웃었다. 또 動物 잡는 게임이 있는데 선아언니가 정말 잘하는 것 같다. 人形 큰 거 뽑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 못 뽑아서 언니가 憤怒했다. 정말 中毒性 있어서 하다가 돈 계속 날릴 것 같다. 도라에몽 큰 人形이 있는데 꼭 같고 싶다. 나중에 다시 挑戰해 봐야겠다. 그리고 鷄卵 알 떨어지는 것 받는 게임과 돈 떨어지는 것 받는 게임이 있는데 그거 하면 어떤 긴 宗彛 스티커가 나오는데 삼백 개 모으면 賞品을 준다고 한다. 경태오빠랑 모으고 있는데 사람들이 줘서 많이 모았다. 새로 發見한 두더지 잡는 게임이 있는데 준기오빠랑 같이 했더니 新記錄을 세웠다. 정말 싫은 사람 生角하면서 때리니까 스트레스가 날아갔다.
上海먹거리旅行 - 한국에서 關東大學校 學生 몇 명과 江陵大學校 學生 몇 명이 왔는데 그중에 선아언니 친구 소현언니가 왔다.
聖誕節 다가오고 보람 있는 旅行을 하고 싶어서 旅行을 갈 計劃이었는데 마침 소현언니가 오고해서 같이 旅行을 가기로 했다. 가서 무엇을 할지 苦悶하다가 맛있는 飮食을 먹는 것을 重點으로 旅行하기로 했다. 旅行의 妙味는 맛있는 飮食을 먹는 것 같다. 한 달 전부터 計劃을 짰는데 선아언니가 上海에서 먹을 有名한 飮食을 다 調査하고 寫眞도 찍고 準備를 철저히 했다. 호텔방을 알아보다가 소현언니가 中國인 親舊에게 付託해서 호텔방을 쉽게 豫約할 수 있었다. 호텔방을 豫約하고 聖誕節이 다가와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서 표를 미리 豫約하고 왔다.
12.22 出發하는 날이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나가서 간단히 아침밥으로 김밥을 사먹고 버스를 탔다. 家浜路에 호텔방을 잡았는데 位置를 정말 잘 잡은 것 같다. 上海 中心 近處에 있어서 移動하기 정말 편했고 호텔방도 정말 좋았다. 짐을 내려놓고 人民으로 갔다. 人民에서 돌아다니다가 삼성 新世界 百貨店을 봤는데 너무 반가웠다. 寫眞을 찍고 허쉬 초콜릿 매장을 들렸다. 정말 크고 多樣하고 神氣한 초콜릿이 많았다. 職員이 초코릿을 나눠줬는데 아몬드가 들어가서 맛있었다. 하나 살까하다 너무 비싸서 그냥 나왔다. 南京路에 上海 有名料理인 上海 避塘집이 있는데 거기서 點心을 먹었는데 饅頭 안에 새우가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다. 注文한 飮食들이 다 맛이 있었다. 人民에 來福士廣場가 있는데 들어가서 間食으로 莉蛋를 먹었다. 치즈 맛을 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도 계속 生角난다. 치즈 맛이 다른 곳도 팔긴 하지만 莉蛋가 약간 더 달고 담백하고 부드럽다. 3.8원이면 먹을 수 있다. 또 육포도 有名한데 시식으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샀다. 육포는 사서 숙소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 안에 있는 快에서 오레오茶 세 개를 시켰는데 선아언니는 정말 맛이게 먹고 있었고 소현언니는 한 모금 먹더니 맛없다고 먹지 않았다. 이상해서 세 개 다 먹어봤는데 세 개다 맛이 틀렸다 선아언니 것은 달고 맛있고 소현언니 것은 단맛이 나지 않고 맛이 없었다. 나는 중간 맛이어서 먹을 만 했다. 소현언니가 憤怒했는데 너무 웃겼다. 다음부터는 그 자리에서 確認하고 먹어봐야겠다. 택시를 타고 豫을 가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꽃게 튀김을 먹었는데 生角했던 것보다 맛있지는 않았다. 꽃게 튀김 먹고 돌아다니다 소현언니가 紙匣을 사려고 돌아다니는데 主人이 처음에는 20元을 불렀다가 10元으로 깎아줬다. 거기에서 더 깎으려고 하자 됐다고 해서 그냥 가는척했는데 붙잡지 않았다. 원래 中國人들은 가려고 하면 잘 붙잡는 것 같다. 그 과일紙匣이 꼭 사고 싶어서 다른 곳에 없나 돌아다녔는데 다른 곳도 20元을 불렀다. 소현언니가 거기 가서 다시사야 하냐고 自尊心 상한다고해서 내가 대신사는 것처럼 했다. 그 主人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웃었는데 소현언니가 또 自尊心 상한다고 憤怒했는데 너무 웃겼다. 中國은 정말 價格흥정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너무 詐欺가 심하다. 豫에서 南京路까지 黑를 타고 갔는데 처음에 말했던 價格에서 말을 바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