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李箕永의 서화鼠火작품 분석

 1  이기영李箕永의 서화鼠火작품 분석-1
 2  이기영李箕永의 서화鼠火작품 분석-2
 3  이기영李箕永의 서화鼠火작품 분석-3
 4  이기영李箕永의 서화鼠火작품 분석-4
 5  이기영李箕永의 서화鼠火작품 분석-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이기영李箕永의 서화鼠火작품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기영(李箕永, 1895-1984) : 필명은 민촌, 민촌생. 1986년 충남 아산군 출생. 영진학교 졸업. 학교 교원, 은행 서기보 등으로 지내다가 1922년 도일(渡日)하여 정칙 영어학교에서 수학. 1923년 관동 대지진으로 귀국. 1924년《개벽》현상모집에〈오빠의 비밀편지〉가 3등 당선됨으로써 등단. 1925년《조선지광》기자로 취직하고 카프에 가입. 1931년 카프 1차 검거 때 구속되어 집행유예로 나왔고, 1932년 2차 검거 때는 1년여 감옥 생활. 해방 후 조선 프롤레타리아 문학 동맹에 가담했다가 월북. 장편소설《땅》,《두만강》을 발표하는 등 북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활동하다가 1984년 병으로 사망. 대표적인 카프 소설가로서, 등단작〈오빠의 비밀편지〉에서부터 봉건적 허위의식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실진〉등 신경향파적 경향의 작품들을 거쳐 중편〈서화〉, 장편《고향》을 씀으로써 프로 소설의 절정을 만들어냈다. 대표작에 단편〈농부 정도룡〉,〈민촌〉,〈민며느리〉,〈홍수〉등과 장편《고향》,《인간수업》,《신개지》,《대지의 아들》,《봄》,《두만강》등이 있다.
핵심정리
▶갈래 : 중편소설, 농민소설
▶배경 : 시간 - 3·1운동 직전 / 공간 - 반개울이라는 농촌
▶경향 : 계열
▶시점 :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의의 : 도식적 프로 문학에서 벗어나 리얼리즘 지향
▶주제 : 쥐불놀이의 쇠퇴, 그리고 농촌 현실의 황폐화
핵심인물
▶돌쇠 : 주인공. 건강한 생활력을 가졌지만 집안 살림에는 매우 시큰둥하다. 쥐불놀이가 성하던 옛날을 그리워하나 마을이 점점 황폐해지자 살아남기 위해서 도박을 할 수밖에 없다고 강변한다.
▶응삼이 : 어리숙한 사내. 노름판에서 돌쇠에게 돈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