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졸변 工拙辨 고전강독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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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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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① 옛날 참의(參議) 참의(參議): 조선시대 육조(六曹)에 소속된 정3품 벼슬을 말한다.
홍혼(洪渾) 홍혼(洪渾): 홍혼(洪渾, 1541년∼1593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혼원(渾元), 호는 시우당(時雨堂)이다.
의 집에 열여섯 살 난 사내종이 있었는데, 제법 분별력 있고 슬기로워 나이 든 사람들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내고는 하였다. 그래서 홍 대감 집에서는 어른이 할 수 있는 일을 그 종에게 시키곤 하였다.
【원문】
昔參議洪渾, 有蒼頭年十六, 頗辨慧, 能壯老所不能, 洪家任使之當長鬚.
【우리의 옛글 생각하며 읽기】
참의 홍혼(洪渾)의 집에 열여섯 살 난 어린 종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아이는 제법 총명하여 나이 든 사람들도 하기 힘든 일을 곧 잘 해내고는 하였다. 그래서 홍 대감 집에서는 장정이나 할 수 있는 일을 그에게 시키곤 하였다.
② 서문 밖 치마바위 아래에 목화밭이 있었는데, 목화 껍질이 터져 만개하자 종을 시켜 그것을 수확하게 하였다. 종이 목화 열 근을 따서 등에 지고 돌아오려고 할 때에는 날이 저물어 성문이 닫힌 후라 갈림길에서 빙빙 돌며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 찢어진 옷과 해진 갓을 쓴 한 사내와 만나게 되었다.
【원문】
西郊裙巖下有木綿田, 方甲坼茸敷, 使蒼頭收之, 得十斤負以來, 會日暮, 後郭門廻翔岐路, 不知所止, 薄有一長漢破衣弊冠而來者, 遇諸路.
【우리의 옛글 생각하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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