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부여사의 전개와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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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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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 부여의 성립
(1) 부여 명칭의 기원
(2) 부여족의 기원
① 예맥과 부여
②설화를 통해 알아본 부여족의 기원
(3) 부여의 선주민문화와 한대 부여문화
(4) 건국연대


2. 부여사의 전개
(1) 부여국가의 중핵지비정과 세력관 파악
①구문헌에 근거한 초기 부여의 세력권 파악
②중국, 일본, 한국, 북한 학계의 견해들
(2) 부여사의 전개과정


3. 夫餘국가의 지배구조
(1) 夫餘국가의 지배질서
(2) 부여국가의 지배체제
(3) 부여국가 지배구조의 경제적 기반

4. 부여의 문화
(1) 신앙과 제의
(2) 생활풍습
(3) 예술- 건축, 공예, 기타


《보론》下戶의 성격규명에 관하여

본문내용
夫餘는 기원전 2세기경부터 494년까지 북만주지역에 존속하였던 예맥족계(濊貊族系)의 국가였다. 흔히 부여족이라 일컬어지는 예맥족의 한 종족은 일찍부터 송화강 유역을 중심으로 서단산문화(西團山文化)라는 선진적인 문화를 영위하면서 송눈(宋嫩)평원 및 송요(宋遼)평원을 개척하였고, 우리 역사상 고조선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체제를 마련하였다.
『三國志』 동이전의 기록에 “매우 부유하고 선조 이래 남의 나라에 패해본 일이 없었다”라는 기사처럼, 부여는 그 경제가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었고 강한 통치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다. 중앙에는 왕이 존재하여 귀족과 관리들을 거느리고 통치하였으며, 종족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가들은 왕이 살던 곳의 사방에 거주하여 연맹체적 국가를 이루고 있었다.
부여족은 긴 존속기간 동안 대체로 중국의 왕조들과는 빈번한 교류를 하면서 우호관계를 지속하였고, 반면에 북방 유목민족이나 고구려와는 대립하면서 국가적 성장을 하였으며, 산업에서는 기후에 맞는 농업을 위주로 하면서 목축을 겸하였다. 반면 정치체제의 진전은 비교적 느린 편이었고, 한 대 이후 북방의 유목민과 남방의 고구려의 틈바구니에서 국가로의 성장을 지속해 나가지만, 결국 가야(伽倻)와 마찬가지로 중앙집권적 고대국가로 전환하지 못하고 멸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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