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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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칵테일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알코올음료에 또 다른 술을 혼합하거나 또는 과즙, 과실, 시럽, 색소, 탄산음료, 향료 등의 부재료를 혼합하여 색채, 향, 맛,의 조화를 살린 예술적 감각의 음료이다. 칵테일을 만드는데 있어서 주재료로 쓰이는 술을 베이스(Base Liquor)라고 하고, 베이스의 종류에 따라서 진 베이스, 위스키 베이스, 럼 베이스, 브랜드 베이스, 보드카 베이스 등으로 구분되며 부재료는 각종 탄산음료, 주스, 크림 등이 사용된다.
* 칵테일의 어원
1. 옛날 멕시코의 유카탄반도의 칸베체란 항구에 영국 상선이 입항했을 때 상륙한 선원들이 어떤 술집에 들어가자 카운터 안에서 한 소년이 깨끗이 껍질을 벗긴 나뭇가지를 이용해 맛있어 보이는 드락스(Dracs-브랜디와 럼 등의 알코올을 혼합해서 마시는 것)를 만들어서 그 지방 사람들에게 팔고 있었다. 당시 영국인은 술을 스트레이트로만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진귀한 풍경이어서 한 선원이 그게 뭐냐고 물었는데 소년은 그때 쓰고 있던 나뭇가지를 묻는 것으로 잘못알고 라고 하였다. 스페인어로 이것은 란 뜻으로 나뭇가지 모양이 수탉의 꼬리를 닮아 재치있는 별명을 붙여 대답한 것이다. 이를 선원들이 혼성주를 일컫는 말로 착각하여 이것을 직역하여 으로 부르다가 이후 간단하게 로 부르게 된 것이다.
2. 18세기 초 미국 남부의 군대와 아소로틀 8세가 이끄는 멕시코 군과의 사이에 끊임없이 작은 충돌이 계속되었는데 이윽고 휴전협정이 맺어져 멕시코 왕이 미군을 대표하는 장군을 초대하여 연회를 열었는데 그 때 왕의 딸이 장군에게 직접 만든 술을 권했다. 그러나 장군은 술보다는 예쁜 공주에게 관심이 있어 공주의 이름을 물었는데 그 때 공주의 이름이 이었고 장군은 즉석에서 지금 마시는 이 술을 이제부터 칵틸이라고 부르자고 해서 훗날 칵틸이 로 변모되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와인주장관리실무론- 정용해
* 칵테일 도구
1. 보스턴 쉐이커(Boston Shaker)
믹싱글라스로 사용하는 큰 유리 글라스와 금속 글라스 두 부분을 결합해 칵테일을 섞고 흔드는게 사용하는 기구로 사실상 많은 칵테일 대회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쉐이커이다.
2. 콤비네이션 쉐이커(Combination Shaker) 또는 코블러(Cobbler)
두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이 쉐이커는 앞서 말한 보스턴 쉐이커보다 편리하다. 내용물을 걸러주는 필터와 쉐이커가 합체된 형태이기 때문에 칵테일을 잘 섞거나 짦은 시간에 차갑게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 초보자들에게는 이 쉐이커가 더욱 유용한 편이며, 이는 간편하게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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