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술, 예체능, 교양, 식생활의 이해] 칵테일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칵테일의 유래 정의 ................................... 1 ~ 12
1. 칵테일의 역사
2. 칵테일의 어원
3. 칵테일의 분류
1) 용량에 따른 분류
2) 맛에 따른 분류
3) 용도에 따른 분류
4) 형태에 따른 분류
4. 칵테일 타입
1) 와인 베이스(Wine Base)
2) 맥주 베이스(Beer Base)
3) 위스키 베이스(Whisky Base)
4) 브랜디 베이스(Brandy Base)
5) 진 베이스(Gin Base)
6) 보드카 베이스(Vodaka Base)
7) 럼 베이스(Rum Base)
8) 데킬라 베이스(Dequilea Base)
9) 리큐르 베이스(Liqueurs Base)
Ⅱ. 칵테일에 맞는 오드볼 (Hor's Doeuver) ............ 13 ~ 14
1. 카나페
2. 스태프드 샐러리
3. 기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
Ⅲ. 칵테일 상식 및 올바르게 마시는 법 ................. 14 ~ 17
1. 칵테일 상식 & 효능
2. 칵테일을 올바르게 마시는 법
Ⅳ. 조사를 마치며 ...................................................... 17
▣ 참고문헌 ............................................................. 18
본문내용
칵테일은 복잡 미묘한 맛을 지닌 보건음료이다. 세계 각국의 술의 그대로 마시지 않고 마시는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도록 하는, 술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칵테일이라는 명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1795년경 미국 루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이주해온 ‘Antoan Amedis Peychaud’라는 약사가 달걀 노른자를 넣은 음료를 조합해서 프랑스어로 코크티에(Coquetier)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와 같이 칵테일은 미국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나 혼성음료를 만드는 습관은 반드시 미국에서 시작된것은 아니고 인도나 페르시아에서는 예로부터 펀치(punch)라는 혼성음료를 만들고 있었다. 그것이 에스파냐 사람에 의해 서인도나 유럽에 전해졌다는 기록이 있다. 또 1737년에 죽은 영국의 육군대령 F.니거스가 양주를 배합하여 진기한 혼성음료를 발명하고 니거스란 자기의 이름을 붙였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칵테일의 유행은 역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후 미국에 금주령이 내렸을 때 바텐더들의 대다수가 실직하여 유럽에 건너가 여러 종류의 칵테일을 만듦으로써 유럽에도 유행하게 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 전에는 일부 특수층에만 애음되다가 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주둔지 군인들이 칵테일을 요구하게 되면서 일반화 되었다. 칵테일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그 연대가 확실하지 않으나 한말 미국대사관이 개설된 이후라고 생각되며, 대중화된 것은 8·15광복 후로 보인다.
술은 제조된 그대로 마시는 경우를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라고 하고, 섞어서 마 는 경우를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라고 한다. 칵테일은 이 믹스 드링크라고 보면 된다. 즉, 술에 술을 섞거나 술에 청량음료 또는 과즙음료, 기타 부재료를 이용하여 혼합된 음료 를 말한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송성인 저 『칵테일의 미학』 (전원문화사) 1994
◉ 김준철 저 『양주 이야기』(살림) 2004
◉ 홍영택 저 『집에서 즐기는 칵테일 파티』(리스컴) 2002
◉ 임수근 『칵테일 양주 맥주 술 백과사전』
http://www.ssoft.co.kr/cocktail/catail-beer.htm
◉ 칵테일의 역사
http://anuis.andong.ac.kr/%7Ewedding/drink_many.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