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기 - 달크로즈 - 유리드믹스 - 솔페지 - 즉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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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초연기
달크로즈 (Emile Jaques-Dalcroze,1865- 1950)
동작과 음악을 연결시키는 음악교육을 주장한 달크로즈는 오리트리아 비엔나에서 사업가였던 아버지와 페스탈로치 철학을 연구한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달크로즈는 6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문화의 도시 비엔나에서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할 수 있었다.
그는 부르크너(Anton Bruckner), 들리브(Leo Delibes), 포레 (Gabrisl Faure)와 작곡을 공부하였고 다양한 장르의 많은 곡을 작곡하였으며, 피아노 연주를 하기도 하는 연주자이기도 했다. 이런 경험들은 자신만의 음악 교수법에 영향을 준 새로운 소리와 리듬들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달크로즈는 제네바 컨서바토리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화성학과 솔페이즈 교육을 지도할 때학생들이 이론과 실제연주의 연관성을 갖지 못하는 것을 문제점으로 인식하였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신의 리듬활동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는 기술적으로 연주를 잘 하더라도 학생들이 음악을 그들의 감정으로 표현할 수 없다면 음악적인 능력이 없다고 보았다.
달크로즈는 인간은 본래 신체적으로 리듬감을 갖고 태어난다고 주장하면서, 음악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달시켜 주기 위해서는 음악과 신체표현을 결합하여 지도해야 한다고 하였다. 신체의 움직임에 대한 감지는 느낌으로 전환되고 느낌은 신경 체계를 통하여 뇌에 전달된다. 그리고 뇌에 전달된 감지 정보는 지식으로 전환된다.
이 지식은 뇌의 판단력의 토대가 되고 뇌는 다시 몸에 명령을 보내어 움직임이 일어나게 한다. 이러한 과정을 운동 감각적 지각(kinesthetic sense)이라 한다.
달크로즈는 음악적 감각은 몸의 움직임과 직결되며 특히 음악의 리듬감은 몸의 리듬감으로 표현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음악적 리듬감을 발달시켜 주기 위해서 신체 움직임을 통해 리듬을 감지하고 리듬을 표현하게 하는 학습은 그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우선적인 것이다.
달크로즈는 ‘리듬’이 음악을 구성하는 가장 근본적인요소로 보고, 학생들의 리듬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유리드믹스(Eurhythmics)를고안하였고, 유리드믹스는 솔페즈(Solfege), 즉흥연주(Improvisation)와 연계되어 교육이이루어진다. 이러한 달크로즈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음악의 기본적 요소-템포, 박자, 리듬,강약, 음색, 화성, 악곡형식-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고, 더불어 음악성, 창의성, 표현력,집중력, 사회성을 연마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달크로즈 교육은 어린이가 악기를 배우기 전 적어도 1년 전부터 시작되는 것이이상적이라고 말하고 있고, 연구발표에 의하면 달크로즈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실제로 그들이악기를 배우기 시작할 때 달크로즈 교육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에 비해 음악에 대한 높은이해도와 흥미를 보인다고 한다.
유리드믹스 (Eurhyth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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