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 신증동국여지승람
![[한국고전] 신증동국여지승람-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2/101222-0001.gif)
![[한국고전] 신증동국여지승람-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2/101222-0002.gif)
![[한국고전] 신증동국여지승람-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2/101222-0003.gif)
![[한국고전] 신증동국여지승람-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2/101222-0004.gif)
![[한국고전] 신증동국여지승람-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2/101222-0005.gif)
분야
hwp2.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편찬배경
3.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편찬과정
4.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구성
5. 신증동국여지승람 편찬자
6. 신증동국여지승람 의의
우리 나라의 지리서로는 삼국사기와 고려사에 수록된 것도 있지만, 그것은 모두 소략한 내용의 역사 지지로서 주로 주. 군. 현의 소속 관계와 변천 관계를 기록한데 불과한 것이다. 당대의 전국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지」 편찬을 시도하기는 세종 때로부터였으니, 오늘날 잔존한 경상도지리지 등본같은것은, 세종6년각도에 통첩한 규격(각 읍의 연혁.산천.경역.성곽.교통.목장.토산물.고적.민속 등등)에 의한 것으로 제 1차에 계획한 건국 지지의 일부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제 2차적으로는 세족 14년에 윤회.신장등에게 명하여 편찬한 팔도지리지가 그것인데 이것은 후일「세종실록」의 지리지로 수록되었다. 형식상 단종의 선양을 받아 즉위한 세조는 초년에 집현전학사 양성지에게 명하여 다시 팔도지지와 아울러 지도를 편찬하게 하였으나, 동왕재위시에는 완성을 보지 못하였다. 다음 예종이 즉위함에 미쳐 다시 그로하여금 계속 편찬하게 하였으나 얼마 아니하여 왕이 돌아가고 성종이 즉위하였다. 양의 지리지(「팔도지지」)가 완전 탈고되어 진상한 것은 성종9년 정월인데, 탈고 직전에 왕은 거기에 역대의 시문을 첨재할 것을 명하였다. 서거정등이 왕명에 의하여 양성지 등으로 더불어 편찬한 동문선이 완성을 고한 것도 바로 같은해 이었다. 양성지는 .팔도지지」이외에도 아국의 산천형승과 주군연혁등을 적은 동국승람이란 책을 저술하였는데 양의 이러한 저술들이 다음에 말할 「동국여지승람」의 큰 기본이 되었던 것은 물론이다.
http://cyber.chongju.ac.kr/~jjh5996/gis03.html, 백과사전.....)
http://www.tgedu.net/student/jung_history/yongeo_03_040.htm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1&dir_id=110101&docid=1270014&ts=
1103633655
http://www.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