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크혼과 스트로드벡의 모형
분야
hwpI. 인간의 본성
II. 인간과 자연의 관계
III. 인간관계
IV. 활동양식
V. 시간관념
VI. 공간관념
* 참고문헌
클러크혼(F. Kluckhohn)과 스트로드벡(F. L. Str여beck)은 인간의 본성. 인간과 자연의 관계, 인간관계, 활동양식, 시간관념, 공간관념 등 6개의 차원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문화적인 지향성을 묘사하고 있다.
I. 인간의 본성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선하다고 보는가 아니면 악하다고 보는가? 문화에 따라 사람을 근본적으로 선한 존재. 악한 존재. 상황에 따라 변하는 존재 등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람의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문화는 임직원에 대한 교육훈련과 개발을 중시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문화는 변화를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직무에 적합한 사람을 선발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II. 인간과 자연의 관계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는가 아니면 인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서구문화는 인간을 위해 자연을 개조하는데 적극적이고, 기업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크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문화는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여 자연을 개조하는데 소극적이고, 기업환경에 순응하는 경향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