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교육심리] 영화 ‘굿윌헌팅’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998년인 것으로 기억한다. 우연히 로빈 윌리엄스가 나오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제목이 ‘굿윌헌팅’이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무척 인상 깊었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본 영화였는데 무척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004년, 교육심리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나는 이 영화를 다시 보았다. (사실 교육에 관련한 영화로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레포트를 쓰기에는 너무 흔해서 싫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내 머리 속에 남은건 진정한 교사의 역할과 상담, 그리고 영재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압권은 윌과 숀교수의 상담연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둘 사이의 상담연기를 보면서 상담자로서의 역할, 더 나아가 한 인간에게 있어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윌의 천재성과 씨름하는 두 교수의 이야기, 윌과 스카일라의 사랑 그리고 윌과 친구인 쳐키와의 우정등이 연결되어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이 레포트를 통해서 교사의 역할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해보려 한다.
![[교육심리] 영화 ‘굿윌헌팅’을 보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3/102050-0001.gif)
![[교육심리] 영화 ‘굿윌헌팅’을 보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3/102050-0002.gif)
![[교육심리] 영화 ‘굿윌헌팅’을 보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3/102050-0003.gif)
![[교육심리] 영화 ‘굿윌헌팅’을 보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3/102050-00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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