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나의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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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대학 생활
나는 어릴 적에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병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간호사 언니들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아픈 환자들을 간호해주고 치료해주고 하면 금방 나아서 퇴원하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내 어릴 적 꿈은 간호사였다. 왜냐하면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저렇게 멋있게 아픈 사람들을 간호해주고 치료해줘서 빨리 낫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너무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했었던 것 같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어릴 적에 내가 보기에는 하는 일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도 않았고 일하다가 잠시 쉬는 틈이 있으면 간호사들끼리 수다를 떠는 모습도 종종 보이곤 했기 때문에 간호사라는 직업이 생각보다 되기 힘들고 일도 힘든지도 몰랐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않고 대충대충 하면 간호사와 멀어진다는 걸 몰랐기 때문에 꿈을 쉽게 생각하고 간호사로 꿈을 결정지었던 것 같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하여 내가 그동안 해왔던 것 들이 간호사가 현실적으로 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알아봤는데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이 내가 어릴 적 상상하던 모습의 직업이랑 가장 비슷한 느낌의 직업 이였다. 치료를 위해서 환자들의 피, 소변, 체액 등 여러 조직들을 가지고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그것들을 분석하고 알아내서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들 이였다. 그래서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을 꿈 꾸고 하고 싶었지만 고등학교 생활을 할 때 의지가 부족해서 임상병리학과에 지원하기에는 성적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셔서 원서를 쓸 때 조금 많이 막막했었던 것 같다. 나중에 커서 보건 쪽에서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막막했다. 그래도 대학은 안가면 안되겠다 가야겠다 싶어서 여러 가지로 알아보다가 광고홍보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심이 생겨서 자세히 알아보니까 뭔가 모르게 끌렸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TV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광고 같은 것들도 재밌어서 따라해보기도 하고 했었기 때문에 광고홍보학과라는 학과가 굉장히 와 닿았었고 끌렸던 것 같다. 상상해봤는데 광고를 만드는 일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갑자기 굉장히 관심이 많이 생겨서 광고홍보학과에 지원하게 되었다. 광고에 대한 관련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니까 내가 몰랐었던 직업들도 굉장히 많았고, 직업들도 굉장히 다양하고 많았다. 알아보다 보니까 나는 AE (account executive)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AE는 광고회사나 홍보대행사의 직원으로서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한편, 고객사의 광고계획이나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광고나 홍보 활동을 지휘하는 사람이고 AE는 소속회사를 대표하여 고객사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고객사의 신임하에 광고나 홍보 활동을 대행하며, 회사 내에서는 고객의 의사에 근거하여 크리에이티브 부문, 매체부문, 조사부문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AE가 하는 일 이였다. 광고에 관련해서 자세히 알아보다 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관심이 갔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광고는 광고라는 뜻 자체도 널리 알린다는 뜻 인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광고가 안되는 것들은 없는 것 같다. 집 안에만 봐도 가족들끼리 다 같이 모여 앉아서 보는 TV부터 시작해서 집 안을 깨끗이 청소 해주는 청소기, 게임이나 인터넷 할동을 위한 컴퓨터, 집 안의 깨끗한 공기를 위해서 쓰이는 공기청정기, 음식이 상하지 않게 도와주고, 싱싱하고 시원하게 보관해주는 냉장고, 차가워진 음식을 따듯하게 데워주는 전자레인지, 밥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전기밥솥, 시원한 물과 따듯한 물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정수기, 빨래를 쉽고 빠르게 해주는 세탁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선풍기와 에어컨,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전기 난방기와 보일러 등등 이런 가전제품들도 전부 다 광고되는 제품들이고 우리가 사는 아파트나 주택, 빌라 이런 집 들도 전부 다 광고가 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가구들도 전부 다 광고가 된다. 편안한 잠 자리를 위한 푹신푹신한 침대와 가족들 다 같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밥을 먹는 식탁, 공부를 하기 위한 책상 그리고 의자, 옷 정리를 쉽고 편안하게 도와주는 옷장, TV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소파 등등 가구들도 광고가 된다. 가구점만 광고가 되는 광고도 있고, 가구들 따로 따로 광고를 하는 광고들도 있다. 인간들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생활요소인 의(依), 식(食), 주(住)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옷은 물론이고 먹는 음식들 그리고 집까지 전부 광고가 안되는 것들이 없다. 이만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광고들을 접하고 보는 것 같다. 이런 것들만 봐도 광고에 관련된 직업은 미래에 대한 전망도 굉장히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광고는 단순하게 그 상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만드는 광고도 물론 있겠지만 그게 아닌 광고들도 많다. 감동적인 광고들도 볼 수 있고, 재미있고 코믹한 광고들 그리고 큰 깨달음을 주는 광고들도 볼 수 있다. 내가 본 많은 광고들 중에서 감동적인 광고는 외국 광고인데 ”아빠는 거짓말쟁이“ 라는 홍콩 Metlife라는 보험사의 광고이다. 보험사 광고는 보험은 여유있을 때 넣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없어도 들어라 이 뜻에서 만든 광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광고는 그런 뜻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아버지의 딸을 향한 사랑과 딸을 향한 희생이 큰 감동을 주는 매개체인 것 같다. 광고에서 아버지는 딸을 위해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슈퍼맨 같은 존재로 등장한다. 딸도 초반 부분에서 이렇게 말한다. ”아빠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요 아빠는 그 누구보다 잘 생겼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똑똑해요 자상하시구요 아빠는 나의 슈퍼맨 이예요 아빠는 학교에서도 열정적이세요 아빠는 정말 최고예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후반 부분에서는 반전으로 시작된다. 후반 부분에서는 ’그런데요 ..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회사 다닌다고 하세요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돈이 있다고 하세요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힘들지 않다고 해요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아빠는 배고프지 않다고 해요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우리는 다 가지고 있다고 해요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항상 행복하다고 하죠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그건 다 저 때문이에요 사랑해요“ 라고 나온다. 이 광고가 가장 감동적인 광고였던 거 같다. 그리고 재미있고 코믹한 광고들은 웬만하면 그런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딱히 기억에 남는 광고는 없고, 큰 깨달음을 줬던 광고는 자연환경에 대한 광고이다, 특히 북금곰에 관련된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주위에 먹을 게 얼마나 없으면 자기 자신의 자식을 먹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평소에 자연환경에 대한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광고를 보고 아 우리들의 미래의 깨끗한 자연 환경을 위해서 그리고 북극곰들과 다른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자연 환경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하나 하나씩 노력해 나아가야겠다. 라고 큰 깨달음을 느낀 것 같다. 이 처럼 광고는 여러 가지 방면으로 좋은 것 같다. 내 미래를 위해서 어쩌다보니까 알아보게 된 것이지만 정말 배우면 배울수록 , 그리고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의지가 약하고 귀찮아 하는 게 심해서 무엇이든지 알아보거나 찾아서 생각하고 그러는 것이 힘이 들고 그런데 광고를 관련해서 알아보다보면 알면 알수록 괜찮은 직업인 것 같았다. 그래서 이 광고홍보학과로 진학한 것이 그 순간에 어쩔 수 없이 했던 선택 이였지만 나쁘지 않았고 잘 선택하고 진학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배워나갈 수업내용들도 너무나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는 것 같다. 나중에 4년 뒤 대학교를 졸업을 한 후에도 좋은 광고회사에 취직을 해서 계속 더 넓고 다양한 것들을 배워가고 싶다. 내가 만든 광고를 TV 그리고 길거리나 간판, 현수막 등등 다양한 매체들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며 알리면서 실제로 발로 뛰며 또 많은 것들을 배운 것들이 내가 직접 만든 광고가 널리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내가 광고한 것이 수익이 좋으면 더 보람차고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 지금 광고 홍보학과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솔직하게 나중에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광고를 관련한 직업으로 진출할 사람들은 지금 학과의 반 도 안된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광고와 관련된 직업들도 결코 만만하고 쉽게 생각 할 직업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모든 일들에는 절대로 쉽게 생각하고 만만하게 생각할 것들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태까지 TV를 봐오면서 수많은 광고들을 봐왔지만 기억에 남아서 계속 머릿속을 빙빙 돌아다니는 광고들이 있었다. 하지만 흔히 즐겨보는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전에 항상 나오는 광고들도 있었지만 머릿속에 남는 광고랑은 전혀 달랐다. 그것들은 눈으로 보기에 재밌어서 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 라는 많은 생각들을 해봤다. 광고의 영상이 재밌으면 광고의 인기가 많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영상의 질은 낮아져도 BGM(Back grond music)이 영상과 절묘하고 오묘하고 그 서로 균형(balance)을 맞춰 준다면 시청자들과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관심을 끌게 되면서 광고에서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중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 광고에 관련된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면 제일 처음 내가 직접 만들고 싶은 광고가 있다. 그 광고가 무엇이냐하면 화장품 관련 광고이다. 왜냐하면 요즈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화장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굉장히 많아졌는데 화장품에는 초등학생들이 화장품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조금 많이 해롭고 강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도 해롭지 않고 강하지 않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화장품을 광고로 내보내 보고싶다. 그리고 내가 화장품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화장품 광고를 하게 된다면 잘 할 자신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을 위한 화장품 광고 뿐 만 아니라 일반 화장품 광고들도 광고를 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