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 학원과 주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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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中國人 寄宿舍 - 學校를 걸어 다니다보면 寄宿舍 建物 밖에 옷이나 이불이 많이 걸려있는걸 보게 된다. 처음에는 왜 저렇게 옷을 걸어놓지 疑訝했는데 나중에는 날씨가 습해서 걸어 놨구나 생각했다. 建物을 둘러보면 정말 옷밖에 보이지 않는데 정말 신기하다. 바람이 많이 불면 어떻게 하나 生角했는데 바닥에 옷이 떨어져 있는 것을 간간히 본적이 있다.
우리들은 빨래를 건조대에 널어놓는다. 에어컨을 틀거나 히터를 틀면 옷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밖에다 널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밖에다 말리면 왠지 바람에 날아갈 수도 있고 먼지가 많아서 찝찝한 느낌이 든다. 안에서 말리기가 더 좋은 것 같다. 나중에 中國人 親口 洲한테 들었는데 세탁기랑 에어컨이 없는 寄宿舍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빨래를 밖에 널어놓나 보다.
저번에 中國人 親口 洲의 寄宿舍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되게 新鮮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複道 같은 콘크리트 바닥이었다. 신발을 신고 들어갈 수 있게 돼있다. 조금한 부엌과 化粧室, 개인 冊床위에 있는 寢臺 韓國 寄宿舍와는 많이 달랐다. 冊床위에 寢臺가 있어 왠지 危險해 보였다. 潘洲랑 컴퓨터로 韓國 藝能프로그램도 보고 재밌게 놀았다.
中國 KTV - 내 親口 洲와 준기오빠 경태오빠 준기오빠 와 中國人 親口들 몇 명과 中國 노래방을 갔었다. 中國에 오기 전 中國 노래방이 비싸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生角이상으로 비싼 것 같다. 그리고 노래방이 너무 낯설고 노래방 같지 않게 高級스럽고 정말 컸다. 周邊에는 洋酒와 술을 羅列해 놓았다. 韓國 노래방과는 많이 다른 것 같다. 韓國 노래방은 노래만 부를 수 있게 되어있고 방이 크거나 작거나 인데 여긴 建物 全體가 負擔스럽게 커서 適應이 안됐다. 施設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들어가서 韓國어 入力하는 것 배우고 韓國노래도 부르고 中國노래도 부르고 좋은 經驗 이였던 것 같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느낀 점은 中國人 女子들은 목소리가 되게 淸雅 하고 좋은 것 같다.
留學生 寄宿舍 - 留學生 寄宿舍에는 韓國인만 있는 것이 아니고 韓國人, 美國人, 中國人 多樣한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寄宿舍는 5층인데 같은 층에 中國人이 살고 있다. 처음에 5층까지 올라가는 것이 너무 힘들고 막막했는데 이제는 適應이 되서 오히려 健康해진 느낌이다. 과에서 公金으로 전자레인지를 샀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 使用해서 전자레인지 위에다 警告文을 붙여놓았다. 혹시 다른 사람이 쓰다 故障이 날 境遇를 對備해서 이다. 換氣를 시키기 위해 房門을 자주 열어 놓는데 中國人들이 料理를 해서 먹으면 고추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코가 너무 아프다. 정말 자주 냄새가 풍긴다.
寄宿舍문이 11시면 닫치는데 정말 답답하거나 바람 쐬고 싶을 때 複道 休憩室에 가서 倚子에 앉아서 바람을 쐬거나 하는데 저번에는 선아언니랑 같이 休憩室에서 麥酒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 休憩室에 세탁기가 있는데 너무 자주 故障이 난다. 빨래를 하려면 3층에 내려가야 돼서 정말 싫다.
정말 재밌는 일은 中國學科에서 生日인 사람들을 위해 寄宿舍복도에서 生日파티를 해준다. 生日 케익을 사서 生日祝賀 老來를 불러주고 寫眞도 찍는다. 다 같이 케잌을 나눠받고 먹는데 정말 정이 넘치고 좋은 것 같다.
病院 - 中國에 와서 제일 슬펐던 일은 他國에서 아팠던 것이다. 조금 아프거나 하면 동네 病院에 가거나 藥局에 가서 약을 지어먹으면 되는데 他國에서는 病院비도 너무 비싸고 멀다. 약을 지워먹거나 病院에 가기가 번거롭고 어려운 것 같다. 한 번은 선아언니가 손이 다쳐서 病院에 갔었는데 손을 계속 만져보더니 약만 處方해주고 집에서 休息을 취하라고 했고 또 한 번은 영민 오빠가 다리가 다쳐서 病院에 갔는데 다리를 고정시켜주는 기브스도 해주지 않고 집에서 休息하라고 했다. 정말 病院시설이 韓國에 비해 너무 脆弱한 것 같다. 韓國에 있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인데 막상 아프니 정말 서럽고 슬펐다. 처음 아플 때 韓國에서 가져온 약이 없어서 선아언니가 챙겨준 약을 먹고 나았다. 이번에는 鼻炎이 심해져서 中耳炎으로 까지 왔는데 약이 없어서 걱정하다가 큰 病院 가기는 負擔이 되고 中國人 親口 潘洲에게 連絡을 해서 도움을 청했다. 큰 病院 가기 전에 일단 學校안病院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病院을 처음 본 느낌은 관동대學校 保健所 같은 느낌이었다. 潘洲가 내 症狀을 說明해주고 약을 處方받았다. 洲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파서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정말 安心 이였다.
圖書館 - 學校圖書館 처음 들어가 봤다. 관동대學校처럼 學生證을 찍고 들어간다. 이곳저곳 구경하고 1층부터 5층까지 올라가봤는데 정말 사람이 많고 앉을 자리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사람이 많은 반면에 圖書館은 너무 작았다. 어느 한층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다. 나중에 언니랑 오빠랑 工夫하러 圖書館에 왔는데 工夫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敎室 - 내가 듣는 수업 建物 앞에서 男子 2명 女子 2명이 매일 있는데 목에 名札을 걸고 있다. 처음에 되게 疑訝해 했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服裝檢査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高等學校도 아니고 정말 특이한 것 같다. 한 번도 걸린 적은 없는데 심하게 檢査는 안하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名目的으로 서있는 것 같다.
生活하면서 정말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 있는데 듣기 수업 時間이 있는 날에 5층 컴퓨터실에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갈 때 4층에 아주머니 한분이 倚子에 앉아 계신다. 수업을 들어갈 때 敎室이 더러워진다고 발토시를 신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과 사람 전부 발토시를 義務的으로 샀다. 아무리 生角해 바도 신으나 마나인데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다. 한번은 遲刻 할 수도 있는 狀況이었는데 봐주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고 정말 融通性이 없는 것 같다.
體育館 - 韓中 交流祝祭를 작년에도 했다고 들었는데 올해도 韓中交流祝祭를 하게 되었다. 과에서 주리랑 신희가 춤을 나가는데 정말 열심히 演習한 것 같다. 춤 演習을 어떻게 하나 宮禁해서 가끔 구경 가기도 했었다. 韓國어 동아리인 中國人들과 우리학과, 명지대사람들 등이 왔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좀 失望을 했었다. 昨年에는 1000명이 넘게 왔다고 해서 정말 큰 祝祭구나 生角하고 期待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事情이 생겨서 極少數가 하게 됐다고 한다. 舞臺도 작았고, 그 場所 全體의 가운데가 텅 비게 倚子를 그 周邊에 동그랗게 羅列해 났는데 雪馬 그 가운데가 舞臺는 아니겠지 生角했는데 豫想이 맞았다.
照明이 故障이 나서 맨 앞의 舞臺는 못 使用하고 가운데에서 해야 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막상 全體 照明을 비추니 되게 新鮮하고 괜찮았던 것 같다. 약간 캬바레 느낌이었다. 동그랗게 羅列된 倚子사이에 테이블이 있었는데 中國人들이 준비한 바나나, 땅콩, 귤, 과자 등이 있었다. 천장에는 風船들이 붙여있었는데 준비 정말 많이 한 것 같아서 고마웠다. 처음 舞臺는 中國人 여러 명이 힙합 춤을 추는 거였는데 韓國어 동아리라 그런지 한곡은 韓國노래에 춤을 췄는데 정말 웃겼다. 또 한명은 발리댄스를 췄는데 男子들의 呼應이 정말 대단했다. 그밖에 演技 場面이 나오고, 노래를 하고 드디어 우리 과에서 춤을 추는 順序가 되었다. 동영상을 찍어주고 呼應을 해주었다. 중간에 게임이 있었는데 韓國과는 너무 다른 것 같다. 게임을 하다 내가 걸려서 나갔는데 내가 걸리기 전에 어떤 女子에는 테이블에 다섯 번 뽀뽀하기였다. 賞品도 있다고 해서 期待했는데 나는 세 명의 動物을 흉내 내는 것이었다. 정말 猖披했다. 韓國말로 멍멍 꽥꽥 야옹야옹 이라 말하고 들어왔다. 끝나고 도시락을 나누어 줬는데 정말 感動이었다. 계속 배고픈 狀態였는데.. 끝나고 가면서 도시락을 먹었다. 길거리에서 飮食 먹는 정도는 아무렇지 않다. 中國人 다된 것 같다.
中國마사지 - 예전에 병욱오빠가 中國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좋다고 해서 병욱오빠, 경태오빠와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처음에 병욱오빠가 마사지 狀態 어떤 것이 있는지 說明해주고 세 명다 全身을 받기로 했다. 高級 中級 初級이 있는데 이것들은 힘의 强度인데 오빠들은 高級을 받고 나는 中級을 받았다. 병욱오빠가 마사지는 陰陽의 調和가 중요하다고해서 오빠들은 女子 분이 마사지를 하고 나는 男子분이 마사지를 했다. 병욱오빠가 와봐서 그런지 앞에 있는 TV로 韓國映畵나 드라마를 볼 수 있다고 알려줬다. 韓國드라마를 보면서 마사지를 받았다. 無料 마실 차와 과일들도 나왔다. 경태오빠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정말 예뻤던 것 같다. 경태오빠가 말을 계속 거는데 병욱오빠가 경태오빠처럼 말을 많이 해야 한다며 稱讚을 했다. 나는 그냥 경태오빠와 병욱오빠와 장난치면서 있다가 간간히 앞에 男子 분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에 발마사지 손 마사지 까지는 괜찮았는데 허리마사지할 때 아파서 혼났다. 그래도 꾹 참았다. 옆에서 병욱오빠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렸는데 정말 웃겼다.
커피숍(柏莉思) -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인 빵집 겸 커피숍인데 이름은 柏莉思이다. 雰圍氣가 정말 좋고 일층과 이층으로 되어있다. 항상 노래가 나오는데 韓國노래도 많이 나온다. 지금은 가는 횟수가 줄었지만 초기에는 정말 많이 갔었다. 主目的은 工夫하는 目的으로 많이 간다. 명지대분들도 자주 와서 工夫하는 것 같다. 工夫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옆 테이블에 中國人들에게 물어봐도 좋은 것 같다. 大部分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時間이 남을 때 가게 되는 것 같다. 最近에는 中國人 親口 潘洲와 柏莉思가서 나는 中國語 工夫를 하고 潘洲는 韓國語 工夫를 했다.
嘉韓人敎會 - 中國에 와서 병욱오빠소개로 嘉韓人敎會를 알게 되었고 敎會분이 學校에 찾아오셔서 김밥과 된장국 등을 주면서 올 수 있는 분은 오라고 하셨다. 中國 와서 처음 韓國 飮食을 먹었는데 정말 반갑고 맛있어서 눈물 날 뻔 했다. 그분들에게 정말 感謝했다. 원래 基督敎라서 敎會를 다니고 싶었는데 좋은 機會였다. 日曜日마다 敎會를 나가기 始作했는데 처음에는 잘 가다가 나중 되니깐 잘 안가기 始作했다. 요즘은 꼬박꼬박 잘나가서 너무 뿌듯하다. 敎會에서 한번은 體育大會를 한 적이 있었는데 과 사람들과 명지대사람들 大部分이 가서 體育大會를 같이했다. 敎會에서 단체티도 주셨다. 단체티를 입고 줄다리기,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