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토론 혼전동거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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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와 토론 혼전동거의 찬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글쓰기와 토론 혼전동거의 찬성
2013.3월 기준.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예전에 혼전동거에 대한 인식과 현재는 많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혼전동거에는 여러 장점들이 있다. 정식결혼에 앞서 상대방을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증가하는 이혼율을 줄일 수 있고 법적 절차가 생략되어 비교적 편안히 살 수 있다. 보통의 경우, 결혼을 하려면 먼저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 후 집, 예단, 혼인신고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싸워서 파혼하는 커플의 수가 상당하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우 결혼 시 특히 부모님의 간섭을 많이 받기 때문에 사랑해서 결혼하려 하다가도 예민한 문제로 다투고 감정이 상하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 허락 없이 동거를 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진정으로 함께 생활 하며 둘 사이의 문제가 생겼 을 때에도 부모님의 간섭 없이 둘이서 해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문에 다른 외적인 요소 없이 오직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계에만 집중 할 수 있다.
또한 법적 구속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남녀가 역할분담을 확실히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관습적인 가정의 형태는 남자가 밖에서 돈을 벌어오고 여자는 집에서 육아와 집안일을 맡아 하는 것인데 정식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를 할 경우에는 각자가 돈을 벌어야 하고 각자의 생활이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의무나 책임이 없어 자유롭게 생활 할 수 있다. 5집 중 1집 꼴로 동거형태를 이루어사는 유럽에선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처럼 국가지도자들도 동거인을 당당히 공개한다. 20대의 연인들이 동거하는 모습은 보기 드문 것이 아니다. 동거를 가족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법적 부부와 같은 복지혜택을 보장하기도 한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가족’이라고 하면 엄마, 아빠,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소년소년가장,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는데 이들을 비정상적인 가정 혹은 사회적 약자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들과 다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명절날 친적 모임에 가면 바로 느낄 수 있다. 고3때는 대학안가니, 20대 중반에는 취직안하니, 20대 후반이 되면 결혼안하니, 결혼하면 애 안낳니 라는 친척어른들 ,질문은 정해져 있다. 그 나이때에는 남들이 하는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남과 비교한다. 많은 이들이 개인의 행복보다 부모님과 어른들의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결혼 전에 동거를 하는 것, 아이를 가지는 것이 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혼화, 비혼화 추세 속에서 유럽 국가들에서는 동거 커플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함으로써 출산율을 높이는 효과를 낳았다. 혼외비중(40%~60%)이 높은 나라에서 합계출산율도 대체로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출산율 최저에 혼외출산비중도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요즘의 청소년들의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인식은 우리(현재 대학생)보다 더 개방적이고 긍정적이다. 유교사상이 뿌리내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혼전성교, 혼전임신, 혼전동거 등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다. 성에대해 개방적이지 않고 다소 보수적이다 보니 혼전동거라고 하면 외실적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동거를 한다고 해서 하루 종일 성관계를 갖는 것도 아니다. 그 외에 부분들이 더 많은데 ‘동거’라고 하면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직은 현실이다
이렇게 결혼 적령기 여성들도 많은 사람이 혼전동거를 찬성하고 있다.
결혼 적령기 여자 30대 61%, 혼전동거 ‘찬성’
[분야] 방송/TV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3.10.25. 12:08
결혼적령기의 30대 여성 60% 이상이 결혼 전 동거생활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FOXlife(폭스라이프)는 28일(월)부터 매주 월~목 저녁 8시에 방송되는 미드 ‘발칙한 유부녀 휘트니 시즌2(원제: Whitney)’의 국내 최초 방송을 기념해 혼전 동거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8일(화)부터 20일(일)까지 FOXlife 프로그램 방송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남녀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결혼 적령기의 30대 여성 61%가 혼전 동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40대에서 혼전동거에 찬성하는 높은 비율이 67%로 제일 높았다. 혼전 동거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이혼보다 동거가 낫다’, ‘연애와 결혼생활의 차이가 많기 때문에 동거해보는 것이 좋다’ 등이 있었다. 또한 여성 답변자 중 일부는 ‘결혼이 전제된 동거만 가능하다’, ‘결혼 후 혹은 혼인신고 전 동거는 찬성한다.’ 등의 조건부적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이 표는 청소년들의 혼전동거의 생각을 나타내는 표이다. 청소년 혼전동거방향으로 가자고
이 표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보통 혼전관계를 반대하는 이유 중에 사람들의 인식을 얘기하는데 그 부분에서 요즘 어린 친구들의 인식은 저렇게 개방적이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인식은 바뀔 것 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위에서 보듯이 통계자료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요즘 많이 혼전동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른들의 인식은 아직 반대입장이 많지만 자료를 찾다보니 강타, 이효리 등 혼전동거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나의 여자친구한테 질문을 해 보았는데
결혼전제로 능력이 되면 혼전동거를 찬성한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