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SNS 사생활 침해 찬반토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토론주제 : SNS 사생활침해
입장 : 침해이다.
찬성이유 :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순식간에 신상 명서가 퍼져 나간다.
*찬성입장과 그 증거*
저는 SNS가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과거에 연예인 2PM의 멤버인 재범사건을 통해서입니다. 재범의 사건을 보면 자신이 쓴 오래전의 글이 인터넷 상에 퍼짐으로 원하지 않게 자신의 속 감정이 퍼지게 되었고 개인은 그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외에도 개인이 원하지 않게 자신의 신상 명서를 알아내기 쉽고 쉽게 퍼지게많드는 것(사생활 침해중 하나)이 SNS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SNS가 개인이 원하지 않아도 신상명서를 쉽게 알아내고 쉽게 퍼질 수 있다는 것 의 증거자료*
→ wrap container content _WPSRT17_qna_detail_answerList contents_layer_1 필자의 경험담으로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 때문에 필자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쓴 글이 모르는 사람이 “좋아요”를 누른적이있음. 이는 필자가 모르는 사람이 필자가 쓴 글을 보았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필자는 모르는 사람에게 글을 알리고싶지않았음. 이런 경험담은 사생활 침해의 한 예로 생각함.
→위 사례의 반대로 필자가 모르는 사람의 글을 페이스북에서 접해본적이 많음.
1.미디어 다음
rapper content_container_news content_ADTOM articleText SNS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과 장소의 경계를 허물고 실시간 소통으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표현의 자유도 마음껏 누린다. 상상을 초월한 속도로 전파되는 신속성도 있다.
하지만 이는 SNS 사용자에게 부메랑이 되기도 한다. 각종 설문조사에서 SNS의 대표적인 폐해로는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노출 등이 가장 먼저 꼽힌다. SNS에서는 이용자의 관심을 끄는 이슈가 발생하면 검증에 필요한 시간도 주지 않은 채 재 확산되기 십상이다. 폐해도 만만치 않다. 휘발성이 강한 사건이 발생하면 SNS에서는 가족과 직장, 거주지 등 개인정보를 노출시키는 신상 털기와 허위사실 유포, 특정인 괴롭히기 등이 쉽게 일어난다.
-권도경 기자-
2.일반인보다 더욱 쉽게 노출되는 연예인의 피해사례
→몇 해 전 야구스타와 스캔들에 휘말린 후 자살한 아나운서사례.
→학력위조 논란에 시달렸던 타블로의 사례.